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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아버지를 잃었습니다..읽어주세요!!!!!!!!!!!!

우울 |2010.01.31 02:55
조회 2,634 |추천 5

 

제 소개는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 ....건너 띌께요

 

간단히 말하자면 저는 울 아버지 셌째딸입니다....

 

아빠는 10년전쯤 간경화 진단을 받으셔서 2달에 한번씩 검사를 받으셨고..

 

솔직히 그때는 아빠가 아프다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10월쯤 .... 아빠가 간이 안좋으셔서 시술을 받으셔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때까지도 심각성을 몰랐습니다..병원에서 한마디 말이 없어서..

 

색전술을 받으시려고 가셨는데...혈관이 막혀서 색절술을 못하고..결국 간암으로 진단받으셨습니다..

 

간암 진단을 받은후 가족은 충격이었지만....

 

오진일꺼란 기대에 다른병원에 다시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후 간암이 아닐꺼라는 3주후 다시오라는 얘기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3주후 결국 간암 판정을 받으셨고...

 

아빠는 병원을 불신하셨습니다...

 

그러다 한의원을 소개 받으셨고..처음엔 아빠도 양방과 한방 병행치료를 하시려고 하셨습니다..

 

11월 초 쯤 한의원에 다니기 시작하셨고...

 

병원은 가시질 않으셨습니다...

 

의단원이라는 절에 가셔서 기치료도 받으셨습니다..

 

의사들은 아버지를 고칠수 있다고 얘기했고... 아빠가 원하셨기에 저희는 따를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빠가 확고히 병원을 안가신다고 하셨기때문에 자식들은 아빠의 차트만 들고 이병원 저병원 돌아다니며 의견을 물었고....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안하면 3개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자기네가 100%고칠수 있다고 얘기했고..

 

아빠는 이식도 절제술도 안되는 상황이라..병원에 가도 힘들거라는걸 알기에 할수 있었던일이 없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결국 3개월만에 돌아가셨습니다..

 

더 오래 사시게 해드릴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저희 아버지를 살릴수 있다고 얘기하던 한의원은 이제 아무런 말도 못합니다..

 

아빠가 복수가 차시고....정신을 잘 못차리시는 순간에도 자기네가 고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전에 알아본 그 한의원은 피부 관리하던 곳이었는데....

 

아니라고 아무리 말해도...믿음이 계시던 아빠는 믿지 않으시고..

 

지방 곳곳에 한의원이 있고...

 

의단원이라는 곳을 연계해서 치료를 100%해줄수 있단말로 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직 제가 슬픔에 제대로 쓰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빠는 그 한의원 사람들을 믿었습니다..

 

병원에서는 힘들다고 얘기했지만...그 사람들은 고칠수 있다고 얘기했기에..

 

저도 믿지 않았지만...아빠 상태로 병원가도 좌절감만 더 빠지실까바 묵인했고요...

 

결국 아빠는 돌아가셨고...

 

치료한번 제대로 못받았습니다...

 

아빠 상태가 안좋을때마다...아빠가 한의 원에 전화할때만...병원에가면..우리 치료방식을 모르기 때문에 보편적인 치료를 할꺼고 그 치료를 하고 나빠지면 못받아 준다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결국 병원치료는 거부하셨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그 한의원은 전국에 5개정도 체인을 갖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보니 피부 전문 한의원이고요...

 

저희 아빠 돌아가신거 정말 슬픕니다..

 

아빠가 그사람들을 믿고 아무것도 못한거 자식으로써 너무 힘듭니다...

 

저희 같은 가족이 더 나오질 않길 바랍니다....

 

글로써 그사람들이 어떻게 얘기했는지 다 설명할수 없지만..

 

암환자를 수도 없이 고쳤고 아빠고 고칠수 있다 얘기했습니다..

 

절실한 가족 마음을 가지고 이제 그만 속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쪽 연계해...의단원이라는 불치병걸린사람들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나을수 있다고 속이고 있습니다..

 

이글을 쓴다고 달라질거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제일 큽니다..

 

그래도 저희 가족처럼은 안됬으면 좋겠습니다...

 

삼선방한의원-방배 사당역근처에 있고.......원래 중심원장은  울산에 한의원이 있고 금요일마다 올라와 진료합니다...

 

알아보니 피부과 전문 한의원이고...

 

병원에 가면 죽는다 병원에가면 치료에 손때겠다는 말로 병원에 못가게 했습니다..

 

의단원이라는 치료목적으로 절에 모여 기 치료를 하는데....

 

완치 안되면 돈을 돌려주겠다는 각서로 사람을 현혹시킵니다...

 

처음엔 그런식으로 나가다 치료 어렵다...돈은 못돌려주니 그래도 오겠으면 받아는 주겠다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제발 다른 암 환자 가족들 한의원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한의원 좋아합니다...손목 발목 삐였을때는 한의원이 최고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혹시 한방을 신뢰 하고 계시다면 병행으로 꼭 병원은 가셔야 됩니다..

 

결국 암환자 복수가 차면 병원에서 빼고 오라고 말합니다..

 

저희는 너무 무지해서 ....이런일을 당했습니다..

 

가족너무 후회하고..아빠도 하늘나라에서 후회하고 있으실겁니다...

 

다른 암환자 본인이나 가족분들 마음 굳게 가지시고...절대 저희같은 일이 없길 바랍니다...

 

증거가 없어 제가 할수있는 일이 없어 여기 올리지만...

 

한의학은 사람의 기력을 채워주는 역활은 하지만..원인까지 찾을수는 절대 없습니다..

몸안을 볼수 없습니다....

 

그 한의원이 정말 간암환자를 고친적이 있는지 그것까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돈을 목적으로...

 

저희 아빠와 가족을 기만한건 압니다..

 

아빠가 첫통증이 왔을때 가봤는데....

 

절대 그사람들은 고칠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의원을 찾았는데..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새 한의원은 전문과목도 많이 나누어져있습니다..

 

아빠가 다니시던 그곳은 암전문도 아니었고요...

 

결국 의단원과 연계해 돈이 목적이었을것입니다...

 

제발 많이 읽어주셔서..저희같은 피해자가 나오질 않길 ㅈ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의원.-방배동 삼선방매디스파-한의원

 

의단원 - 경상북도 상주(2천만원 선결재)

 

절대 믿지 마시고요.....

 

혹시 가족중에 암환자나 힘든일 겪는 가족분들 있으시면.. 힘내세요..

 

꼭읽어주셔서 삼선방 한의원....의단원

 

다시는 이런일 못하도록 막아주세요

 

피해사례는 kmymyk@naver.com


한의원 아버지를 잃은 자식입니다 꼭꼭 일어주세요..삼선방의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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