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자친구랑 1년동안만나면서
술만취했다하면 싸우고헤어지잔말이랑 넌나왜만나냐 이런말들을
한 100번넘게한거같아요..
근데 1월초에 또 제가그랫는데 남친이 더이상 못참겠다면서
그만만나자고 난너랑 이제연락안한다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저는 계속 미안하다구 고치겠다고 말했는데 됐다그러기만하구...
결국 몇일뒤 남친생일날 집앞에 무작정 찾아갔는데 안만나주더라구요
더 짜증나게 하지말고 가라고... 다신 연락하지 않을거같이 말하구
그뒤로 저도 연락할 용기가안나서 그냥 그동안 제가했던짓들 반성하면서
생각을 참많이했어요...
정확히 11일동안 연락을 안하다가
오늘 조심스레 연락을 했는데 받아주네요..
제가 얼굴좀보자니깐 오늘?? 술먹었냐 이러길래
술안먹었다고... 주말에 한번 보자니까 알겠대요...
남친이 제 진심을 알아준걸까요
아니면 무슨마음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