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25살 건장한청년입니다.
글쓰는 재주도 없고 하니 바로 본론으로 넘어갑니다 ~!!
슝~
때는 5월 어느날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때의 기억은...
아직도 뇌를 멍~ 하게 만듭니다 ㅠㅠ
남자분들이라면 다들 아시는 동원훈련 소집일 !! 1년에 한번있는
추억을 되새기게(?) 만드는 군복을입고 훈련을 받는날이지요 ㅠㅠ
저는 정말 싫었지만 국가의 부름과 안갈시에 따르는 불이익때문에
어쩔수 없이 군복을입고 군화를 신고 집을 나섰습니다 !!
25살이지만 차가 없는저는 고유가시대 기름을 걱정하며 지하철에
몸을 싣고 부대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평일이지만 이상하게 사람들도 많고 남녀커플도 조금 있었습니다 ;
그러다 저는 자리에 앉게 되었고 부대를 다시찾는 긴장감 때문인지
잠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불편해서 깊게 잠들지는 못하고
설잠을 자던찰라... (다들 아실겁니다 잠깐졸다가 발작을 일으키는 현상)
그 과학적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현상으로 푸덕 !! (-_-)
바로 잠에서 깨고 누군가 봤을까봐 쪽팔림에 살짝 고개를 드는데
뭥미 -_-;;;;
제앞에 있던 ... 그.. 운도 지지리 없는.. 그녀가.. ㅠㅠ
제앞에서 정강이를 만지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_-;;
그렇습니다. 발작을 일으키면서 제군화가 그녀의 스커트를 입고있어 무방비상태로
노출된 그녀의 정강이를 사정없이 후려갈긴것이죠 -_-^;; 정말 죄송했습니다
그녀는 계속 비비적 비비적 저는 끊임없이 죄송하다고 사죄하면서
몸둘빠를 모르던 찰라... 그녀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남자친구까지 같이있는
어떻게 보면 무지 무서운상황이지요...... -_-;;;;; 남자친구는 괜찮냐고 당황해
있었고 흥분도 같이 하고 저를 쌍심지 키듯 노려보면서 ... ㅠㅠ
저는 죄송한말밖에 할말이없고 지하철에 타있는 사람들은 무슨일인가 저를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_-;; 그때 !! 남자친구가.. 저에게 한마디 하더군요.....
이 군바리 쉐리가!!!!
-_-;;;;;
(여기서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군인여러분을 편하하는 내용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할말이 없었습니다.. -_-;; 이한마디를하고 그 목청이 큰남자는..
여자친구를 대리고 다음역에 내려버리고.. 이쪽저쪽에서 킥킥 ...
저도 다음역에 내릴수밖에 없었다는.. 그런 슬픈이야기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그 군xx xx 소리들었을때 -_-;; 몇년만에 들어보는.. 참~ 반가웠지만..
어이도 없었습니다 -_-;; 이자리를 빌어 그숙녀분께 다시한번 .. 죄송합니다.. -_-;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