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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나폴리, 쫄깃쫄깃 단백한 화덕피자 맛보기

Dewya♥ |2010.01.31 18:12
조회 584 |추천 0

 

 

 

 

 

 

혜화역 대학로, 디마떼오(Di Matteo)

 

 

 

 

 

고등학교 1학년 때 였던가 ?

그때당시 과외쌤이,

연건캠퍼스를 구경시켜 주시고

피자를 사주셨던 곳이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방통대 사이의 길로

주~욱 들어가다 보면,

바로 앞에 보이는

전통 나폴리 피짜를 굽는 '디마떼오'

 

 

 

고1 때 갔을 때

너무 맛있게 먹었었는데,

그 때를 잊지못하고 있었나보다.

 

 

'대학로 화덕피자'

를 검색하니,

바로 뜨는 디마떼오.

 

 

 

6년만에 다시 찾아간 디마떼오.

 

 

 

 

 

가게 전경 :)

 

 

 

 

 

우린 올라가고올라가고 또, 올라가서

대략. 4층 쯤에서 식사했다.

 

 

 

 

 

 

 

층마다 인테리어가 다른데,

4층의 인테리어는 이렇다.

 

일단 의자와 나무의 조화가 멋스럽고,

table 디자인이 굉장히 독특하다.

 

 

 

 

 

저 나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매우 궁금했으나 ..

 

아마 진짜나무를 잘라서 저렇게 만든것이 아닌가 싶다.

 

 

 

 

 

피자 종류는 대략 서른가지인데,

가격이... 보다시피, 그렇게 착한 편은 아니다.

 

그런데,

이태리에서 만든지 3일안에 공수해오는 치즈,

버섯, 토마토소스, 옥수수, 올리브오일, 블랙올리브, 조리용 와인, 파스타면, 커피 등..

심지어 물까지 재료의 대부분이 나폴리 현지와 같다는 생각을 하면

비싼 가격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또한, 나폴리처럼 진짜 '화덕'으로 피자를 굽기 때문에,

한번 맛을 보면,

다른 피자와 '다르다', '신선하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피자 옆에 스티커의 색깔로,

채식인들을 배려했다.

 

또한, 각 피자는 치즈의 종류에 따라 2가지로 나뉜다.

Fresca & Bufalla

Fresca는 고칼슘, 저지방 냉장 치즈

Bufalla는 이태리 물소젖으로만든 최고급 치즈이다.

 

 

 

 

 

 

파스타류도 있는데,

10여가지가 준비되어있다.

 

 

 

 

 

 

 

 

 

 

 

우리가 먹었던,

'프로슈또에풍기'

토마토소스에 햄, 버섯과 모짜렐라치즈를 얹은 것.

 

 

 

정말, 단백하다.

화덕으로 구워서 그런지,

기름기가 거의 없고

그런데도 신기한 것이

부드럽다.

 

또한, 재료가 신선해서

쫀득쫀득한 맛이

입 전체를 휘감는다.

 

 

보통,

피자의 저 빵부분.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데,

저 빵 부분마저 맛있다.

 

 

 

 

 

 

 

여기는 2층의 계산하는 곳인데,

아마 2층은 카페인가보다.

 

 

 

 

 

 

젤라또? 비슷한 아이스크림 기계가

빙빙 돌아가고 있었다 ㅋㅋ

 

 

 

 

 

 

 

1층에 위치한 화덕

chef님이 외국인 +_+ㅋㅋ

 

 

 

 

 

 

 

 

 

잘은 모르지만,

조각피자도 판매하는 것 같다.

 

 

 

 

 

개그맨이자 역극배우인, '이원승'씨가

도전지구탐험대 촬영 차 나폴리에 갔다가

Di Matteo를 방문해서,

한국에 들어오게 된 디마떼오 ㅎ

 

 

참,

한 번의 계기가

사람의 인생 전체를 바꿔놓을 수도 있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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