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순이라면서 무조건 걸고넘어지실 분들은 그냥 나가주세요
둥글게 지적해주신다면 귀담아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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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처음부터 우리가 오역된글 똑바로 볼려고 조금만더 노력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솔직히 그냥 꺼내져 있는 똑바로 해석되지 않은 글 보면서
이 글이 틀린글이라고 옳지 않은 글이라고 생각조차 하지않고 악플을 달고 '양키고홈' '탈퇴청원' '자살청원' 그외 재범을 벼랑으로 내몬사람들이 많겠죠?
아니에요? 맞잖아요, 아주 단면적인 면만보고 깊이 보지조차 않고 억측이 난무한 기사를 보고 아! 이게 진실이구나 얘는 이런애일 뿐이였구나! 하면서 물러가라 저리가라 하면서 몰아세웠잖아요.
저 역시 처음에 재범사건이다 뭐다 하면서 오역된것들 떴을때 제가 영어를 잘하면 얼마나 잘하겠습니까? 오역된건지 몰랐죠 당연히 그냥 그대로 남이 오역해놓은 대로 마음에 받아 들였습니다 솔직히 그게 오역된건지 몰랐을땐 그저 누군가 조작했겠지 하고 생각했어요 마음한편으로는 배신감이 느껴지고 그 동안 팬으로써 사랑했던 가수에게 밉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게 만일 진짜라면? 이게.. 진짜라면? 하면서 아니겠지 하고 피하고만 싶었어요.
물론 팬으로써 이 일을 풀고 싶었고, 하지만 제겐 힘이 없었어요 그러다 어떤 누리꾼이 오역된것이다 하면서 그에 뒷바침되는 의견을 주장하면서 말을 했고, 전 그 글을 보고 희망이 생겼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그 글을 여기 저기 댓글에도 갓다붙여보고 글도 써보고 했지만 사람들 반응은 냉담했어요, 쫌 긴 글이라고 생각들을 했는지 자세히 읽어 보지도 않은 사람이 대다수였고 그나마 읽은 사람들중엔 저와 생각이 같은 사람은 찾아보기가 힘들었어요.
제 글 밑에 달린 리플이나 덧글, 댓글을 보면 빠순이가 지금 편드는거냐? 니가 이런다고 달라지는게 있냐? 이게 진짜라는걸 어떻게 믿냐? 또 개드립치고 있네 이런 반응들이였고 제가 단지 2PM의 팬이라는 이유 만으로 질타를 받는 기분이였어요.
보이콧한다고할때 전 지방팬이라서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물건을 안사고 음반을 안사고 눈가리고 귀막고 있었지만, 갑자기 황금어장에 박진영씨가 나오고 나서부턴 안그래도 보이콧을 해야된다 말아야된다 이런식으로 양분되었던게 박진영씨의 그 애매모호하고 공식입장도 아닌 그 말 그 언플덕에 보이콧을 해야 되는건가 망설이던 사람들은 그 언플에 휘말려서 아! 보이콧을 할 필요가 없겠구나 안해도 재범은 돌아오겠구나 하면서 보이콧을 안하는 사람들이 늘었났어요. 진짜 보이콧을 하는 사람은 극 소수 였던거 같네요
재범이 출국을 해서 돌이켜 질수 없어지고 나서야 동정론이 나오고 잘못된 오역된 글 과장된 글이다 라는게 떴네요. 하, 처음부터 그 글이 뜨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굴때 처음부터 떴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리고 얼마뒤 2PM은 6인조로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1위를 하고 상을 받고.. 처음에 하트비트 1위했을때 기뻤어요 보이콧해서 1위하는데 도움준건 하나도 없었지만 아무리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가수였기에 1위하는게 좋았어요. 하지만 1위 하는 것과 동시에 재범이 설자리가 점점 줄어 든다는것도 느껴졌어요. 박진영씨는 장사하는 사람이에요 7명이서 해서 돈을 버는것과 6명이서 해서 돈을 버는게 똑같다면 굳이 무리수를 써서 재범을 돌려놓을 필요가 없다고 느끼게 될꺼에요.
이미 그렇게 느끼고 있는듯 해보여서 자꾸 재범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쪽으로 기울어가고 있어서 마음이 갑갑하고 화나요. 아직까지도 온다, 안온다, 둘중 하나의 확답을 듣지 못하고 있는 중이고 그러니까 자꾸 미련이 남아서 이러는것 같네요.
확실하게 돌아온다 라고 해준다면 재범이 올때까지 보이콧하며 모아뒀던 아껴두었던 돈으로 재범이 돌아오는 그날 모두 쓸거에요, 그리고 만일 확실하게 돌아오지 않는다 라고 해준다면 바로 팬질 그만두고 접을거에요 저 같은 사람 하나 팬질 그만둔다고 뭐가 달라지는가? 하겠지만 저같은 사람이 하나 둘 모이고 나면 큰타격을 입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재범의 개인팬도 아니고 2PM모두를 좋아해요 물론 남겨진 6명에겐 미안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쩔수 없네요.. 전 처음 팬질 시작할때 부터 7명인 2PM을 좋아하고 사랑한 팬이니까 1명이 빠져버린 6명의 2PM을 예전같은 열정과 정성으로 좋아할 자신이 없어요.
제가 지금 쓴 글을 비웃고 또 빠순이년 한명이 ㅈㄹ하고 있네 라고 생각하신다면 저 역시 그런 사람에겐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아니까 이해시킬 생각 없습니다. 지금 제말에 공감하고 또 제뜻과 같은데 보이콧을 하지 않고 잇으시다면 같이 보이콧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강요하진 않습니다 저와 같이 7명의 2PM을 원한다면 다시 웃으면서 활동하는 재범을 기다리신다면 지금부터라도 보이콧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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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제가 쓴 글의 문장이 거슬리고 오타가 거슬리고 맞춤법이 거슬리신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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