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부킹으로 만난 여자가 있었습니다
뭐 부킹으로 만나면 다 그렇고 그렇기 떄문에
별 관심 없었는데 연락하고 지내고 몇번 만났는데
이상하게도 마음에들고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여자는 제가 언제 사귀자는말 하나 계속 기다리는
입장이였구요 그러던 도중 술자리를 갖게 되었는데
둘다 얼큰하게 취해서 모텔가서 잠만 자고 나오려했지만
당연히 그게 잘 안되죠ㅋㅋ 뜨건 밤을 보내고 말았네효ㅋㅋ
그리고 나서 제가 직장일 때문에 정말 미친듯이 바빴어요
한동안 연락을 못했어요 문자와도 보내야지 보내야지 하고선
까먹고 암튼 너무너무 바빳어요 그러다보니 연락이 없더라구요
제가 프로젝트떄문에 거진 2달동안 밤새고 집에도 맨날 새벽에 들어가고
그녀의 존재를 잊은거죠ㅜㅜ 이제좀 한가해 지니 막 생각나구해서
연락했는데 안받아요 제가 그녀의 직장이 어딘지 알기에 문자보내놓고
찾아가서 용서를 빌까하는데 그녀는 화가 난것 같아요ㅋㅋ
뭐 따지고 보면 사귀는것도 아닌데 제가 굳이 빌 필요는 없는거죠??
여자분들 입장에선 제가 좀 너무한건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