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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어떤 여성분이 연락처를 알려줬어요.

흙먹는아이 |2010.02.01 11:20
조회 281 |추천 1

오늘 새벽에 꿈을 꿨습니다.

 

어떤 여성분 두명이 길을 헤메고 계시더군요.

 

다들 알다시피 꿈을 꾸면 뭐를 하고 싶어도 않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제가 길을 알려 드리려고 안내를 했습니다. 근데 이건 뭥미

 

무슨 산길을 돌아가는 겁니다. 겨우 길을 안내해 주고 돌아가려고 했는데

 

그 여성분께서 연락처를 알려주면서 꼭 연락하고 하는 겁니다.

 

오우!! 꿈이라도 저는 그 번호를 필사적으로 외웠습니다.

 

번호를 필사적으로 외우고 간신히 꿈에서 깨서 비몽사몽 연락처를 휴대폰에 찍고

 

전화 건다음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새벽 5시 반쯤으로 기억 되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휴대폰을 보고 이건 운명인거야를 외치며..

 

점심때쯤 전화를 해서 남잔지 여잔지 부터 알아봐야 겠다는 마음으로

 

방금 전화를 했습니다. 익숙했던 그번호.. 왜 알아채지 못했을까..

 

전화를 받는분 왈 "네.. 김중사입니다.." 헛.. 그랬던것입니다.

 

그 번호는 제가 휴가 나갔을때 뻔질나게 전화하던.. 군부대 선임 부사관 번호..

 

아오.. 진작 알아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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