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올리는 글은말이죠.. 에... 그니까요.. 제가 겪은?? 일입니닷ㅋㅋ 제 나이 14!! 이 열네살 때까지 이렇게 파란만장 했던 적은 없었던것 같아서!! 그냥 사는 이야기치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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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월 10일쯤이었을 듯 싶습니다.. 그날, 내 동생 친구 가족과 에버랜드에 가기로 약속되어있어서, 여덟 시 반까지 아파트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늦잠을 자버린!! 그래서 눈을 떳을 땐...거의 여덟시가 다 돼어있었다능.. 그래서 밥 입에 대강 쑤셔넣고서도 사십분이 되서야 밖으로 나가서.. 내 동생친구가족(줄여서 내동친가)에게 늦어서 미안하단 말 하고 차에 타서 에버랜드로 향했습니다..ㅋㅋㅋㅋ 솔직히 전 재미 하나도 없었죠..ㅠㅠ 맨 첨 입장해서 눈썰매장으로 향했습니다. 내동생친구(줄여서 내동친)랑 내동생친구아빠(줄여서 내동친아)와 우리 아빠는 리프틀 타고 이동하기로 하였고, 저랑 우리엄마랑, 내동생친구엄마(줄여서 내동친엄)는 걸어서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눈썰매장 앞에 우리가 도착했을땐.. 아직 리프트를 타고 이동한 사람들이 오지 않은 상태!! 그래서 우린 그 추운 곳에서 약 이십여분 정도를 덜덜 떨믄서 왜안와 왜안와 하고 있었습죠... 그리고 이십여분 뒤, 도착한 가족들.. 그래서 우리 엄마랑 내동친엄은 T 라운지에서 커피마시고있겠다 하고, 내동생이랑 내동친, 내동친아와 저는 썰매를 타기 위해 줄을 섰는데, 내동친아와 내동친은 앞쪽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뒤에서 기다려서 썰매를 들고 올라가서 이제 막 타려고 준비를 하는디.. 저희만 고글을 쓰고 있구.. 그리고 전 이제 14살인데.. 친구도 아닌 동생.....뭐 그런사람들이랑 쪽팔리게 그겄도 고글까지 쓰고 완전 촌티날림서... 그러고있으니,, 제 또래쯤 되는 사람들이 저를 막 꼬라보더근요... 그래서 썰매 따악 한번 타고 엄마들 있는 티라운지가서 같이 컴터하다가 결국엔 아빠가 다시 끌구서... 한번 더 타구.. 글구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을 대강 입에 쑤셔 넣고 저랑 우리아빠랑, 내동생이랑, 내동친은 놀이기구를 타기 위하여 이동했고, 엄마랑 내동친엄은 무슨 음식점같은데 앉아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리고, 놀이기굴 타 탄 뒤, 엄마를 찾아가니 대략 여섯 시 쯤 되었더군요. 엄마랑 내동친엄이 무슨 줄을 스고 있길레 가서 보니까,,, 리프트줄이었어요. 그래서 다같이 이번엔 리프틀 타기로 했는데, 우리 엄마는 리프튼지 몰랐던모양.. 그래요.. 우리 엄만 리프트라면 질색을 하는 사람입니다!! 리프틀 타면 덜덜덜 막 떨면서 어떻해 어떻해 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걸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엄마가 앞쪽에 줄을 서서... 저거 리프트잖아!! 라고 말하는 순간... 우린 리프트에 태워져(?)있었고.. 엄마는 괴성(?)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리프트에서 내린다음, 우린 입구쪽으로 이동해서 무슨 협의(?)를 지은 뒤...결정..바로.. 영화보기!! 죽전 CGV에서 만나기루 하고.. 그곳에서 만나서 저녁을 먹고,, 그리고 영화 전우치를 보았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약간...ㅠㅠ 우리가.. 차를 E마트쪽에 대놔서...열두시가 넘어서 영화가 끝났으므로..... 연결다리가....막혔다능!!! 아시는분들은 아실듯 싶네요.. 죽전 백화점은 이마트 랑 연결되어있는데.. 우리가 차를 이마트에 대놔서 연결다리가 열두시간 넘음 문 닫아서.. 게다가 우리가 엘레베이터까지 잘못 타서 이상한 공간>> 무슨 창고같았음..ㅠㅠㅠ 거기에 갇힌!!!! ㄱㅡ그래서 화장실가고싶은마음을 참으며... 어떻하지 어떻하시하면서... 약 15분동안 그곳에서 덜덜 떨며 여기가 어디야 여기가어디야 여기가어디야 하다가... 내동친아가 문쪽을 발견! 하지만 문은 잠겨있었다는... 그래서 핸폰 들고 문쪽 자세히 조사하다가... 비상연락이란 그런걸 보고.. 그 내동친아가 그곳으로 연락, 약 5분 뒤, 아저씨 도착, 불꺼진 백화점 구경하면서 나왔다능.... 그래서 이제 이마트로 바깥으로 걸어나가는데.. 또 이마트 문 닫아서.. 이마트 아저씨한테 도움받음서 겨우 왔다......... 그날은 정말이지.. 처음으로 마트에 갇혀본 날이었다능....
이건 제 가 14살이기때문에 크게 생각한것임니다... 여러분들에겐 그렇게 큰일도 아닐듯 싶네요.. 그냥 제 경험을 써본!!! 그런 이야기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그럼..이만.....안녕히!!!
P.S : 우리엄마 리프트 타고.. 담날부터 막 몸이 아프다 그러면서 우황청심환 마시고.. 그리고.. 한의원가서 치료받고..... 난리도 아니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