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에서 건성으로 넘어가는 시기 20s
1_ 건조와 각질 걱정보다는 과도한 피지 분비, 잦은 피부 트러블, 블랙 헤드 등
트러블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 시기. 겨울철에는 피지 분비량이 감소해
여드름 등의 트러블이 덜 생기는 편이지만, 피지 분비가 멈추는 것은 아니어서 조금만 방심하면
쌓인 각질이 모공을 막아 좁쌀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다.
2_ 건조나 일시적인 탄력 저하로 잔주름이 생길 수 있다.
20대 중반부터는 리프팅 제품을 사용해 미리 관리하고,
자외선 차단과 화이트닝도 계절에 관계없이 신경 써야 한다.
how to care
20대는 피부 자체의 재생 능력이 뛰어나다.
트러블이 생기면 함부로 건들지 말고 트러블 전용 연고를 바른다.
2~3주에 한 번 정도 각질 제거제로 노화 각질을 정리한 뒤 수분 에센스나
팩 등으로 수분 공급에도 신경써야 한다. 클렌징 후에는 눈가, 입 주위, 뺨 등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분에 수분 에센스를 꼭 챙겨 바른다.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예민한 30s
1_ 30대에는 피부가 매우 예민해진다. 모공이 커지고, 화장이 잘 받지 않으며,
부분적인 건조로 눈가, 입가의 잔주름이 눈에 띈다.
특히 환절기에는 피지와 땀이 감소해 피부는 거칠어지고 피부색은 칙칙해진다.
30대는 겨울철에 가장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할 시기로 각질이 일어나 가렵고
땅기는 증상이 생기며, 외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접촉성 피부염이 잘 발생한다.
2_ 건조한 피부는 스트레스, 자외선, 계절의 영향 등 외부 환경 효소들이
쌓여 독소로 작용한 결과다. 이렇게 쌓인 독소를 제거하지 못하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얼굴 라인이 흐트러지며 노화 징후들이 급속도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how to care
세안 후 여름에 바르던 양보다 많은 양의 수분 에센스나 크림을
긴 시간을 들여 마사지하듯 흡수시킨다. 피부 속 콜라겐과 수분은 25세를 기점으로
매년 1~2% 감소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콜라겐 역시 약해지고 쉽게 손상되기 때문에
탄력이 급속하게 저하되고,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수분 공급뿐만 아니라
피부 속 콜라겐을 탄탄하게 유지시키고 탄력을 회복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30대 피부는 재생 능력 기간이 길어 일단 트러블이 생기면 쉽게 치유되지 않는다.
노화 방지에 중점 40s
1_ 피부 기능의 감소로 탄력과 윤기가 사라져 이마나 입 등에서
굵은 주름이 눈에 띄고 각질층이 두꺼워져 피부 톤이 칙칙해지며 잡티도 심해진다.
또한 피부 탄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세포 재생은 둔해진다.
how to care
환절기에는 피부 건조가 심해 두꺼운 각질층을 없애고 피부의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클렌징을 제대로 해야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이때는 젤리 타입 클렌징 오일이 효과가 뛰어나다. 혈액순환을 돕는 경락 마사지나
셀프 마사지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도 겨울철 피부 관리에 효과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