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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의 압박이지만 읽어주세요 제발..ㅜㅜ♥

help me |2010.02.03 19:22
조회 507 |추천 0

뭣도 모르고 언더월드에 올렸다가 -_- 급 욕먹어서 ..... 거기만 지운다는게 ;;;

그건 불가능 한 걸 몰랐던 지라.. 글이 지워졌네요 ㅠㅠ 반말 죄송해요~

다른 곳에도 올렸던 게시물인데.. 아무래도 여긴 공개 게시판이니 부탁드려요!!!!!!!!!

읽어보시고 많은 의견 제발..... 부탁드려요~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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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문제인데, 일단..
내 생각이 맞는지 궁금해서 올리는 글이야.
길어지고 두서없을지라도 읽어주고 많은 의견 부탁해(--)(__)

때는 작년 여름 7월달 일인데..
나냔은 사회복지전공하는 냔으로 실습을 나가게 되었어
동네에 지역아동센터에 한달간 실습을 하게 됐는데,
실습 처음하러 간 날은 6월 22일이었고 그 날 그 센터의 소장님을
처음 뵈었어, 그 전에 실습시간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은 슈퍼바이저라고
다른 말로 하면 직속상관이라고 보면 되는거지. 그분과 말하고 암튼-
소장님을 처음 뵙고 오리엔테이션처럼 소장실에서 실습에 대한 일정이랄지
그런 것을 들을 줄 알고 말을 시작하는데.. 먼저 그 센터 특성을 말해주자면
보통 실습처럼 아침 8시에 가서 6시에 마치고 이런 생활이 아니고
거의 하는 일이 아이들 공부방 선생님과 대등되는 실습생의 일과라서..
거기 오픈시간이 오전 10?11시?정도고 저녁 10시까지 하더라고..
아무래도 동네에 저소득층이나 문제많은 가정의 아이들을 야간까지
보호하고 공부하는데인거지; 아 뭐 주절주절 정신없이 적다보니 (이해바라ㅠㅠ)
암튼 그런데 나냔은 그런 패턴도 있고 하니 시간도 다시 조정해야할꺼고
나란냔이 원래 집에서 학비같은거나 용돈을 잘 안받고 내가 벌어서 생활하는냔인데,
시간이 이렇게 되면 알바도 못하고 계획에 차질이 생기니깐...
어차피 실습은 총시간만 맞게 하면 되니깐(한달 120시간) 협의를 하고
내 사정 말하려고 하는데, 저런 사정을 말하니깐 시간을 조정해주는게 아니고
갑자기.. 뭐 기관에서 프로포절을 따서(즉, 새로운 프로그램 실시할 예정)
야간보호교사가 한명 필요한데, 선생님이 맘에 들어요. 이러면서 나보고
할 생각이 있냐는 거야. 계약직으로 2010. 3월까지 하자는거지-
근데 여기서 문제는 내가 실습생으로 왔고 졸업해서 사회복지자격증이
나온 상태도 아니고, 현재 나는 학생인데.. 이 걸 하기 위해서는 이 센터말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라는 곳이 있거든^^ 아는 냔들은 알것인데..
거기에서 주관하는거라서 거기서 면접보고 해야지만이 일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뭐 하여간에 고민하다가.. 어차피 안그래도 집 사정때문에 알바 구해야했었는데
실습하면서 돈 벌면 좋을거 같고, 나중에 경력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하겠다고 했고 일사천리로 그다음엔 면접보러 공동모금회에 가서 면접보고, 근데 단 공동모금회에서는 내가 실습생의 입장으로 와서
야간보호교사에 지원한 건 모르고 그냥 졸업 전 취업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여졌지
허나 공동모금회측에선 내 어린 나이와 아직 학생이란 점때문에 별로 나를..
마음에 그렇게 들어하지 않는 눈치였지만, 이 면접은 사실상 별 효력은 없는지라
센터장이 이 사람이 마음에 드니 쓰겠다고 하면 실상 끝나는 면접이었던거지..
이 말 역시 나중에 소장이 나에게 직접적으로 대놓고 얘길 했기도 했고ㅡㅡ
그니깐 중요한건, 소장과 내가 말을 맞추고 공동모금회 면접을 본거야.

면접 보고 된 다음엔 센터로 돌아온 후 몇일 후
채용합의서(계약서) 1부를 쓰고 그때부터 직원으로써도 난 일했어.
실습생이었지만 동시에 나는 그 곳의 직원이었지.
그러고 정확히 7.17 에 실습이 끝이 났고, 나는 그 후에 8.21까지 근무를 했어
이건 나중에 말하기로 하고.. 월급문제에 대해 나중에 이렇게 말하더군
소장말은 이거야.

'7.1~7.17까지 일한건 실습생 신분으로 야간보호교사 일을 한거니깐
이 부분의 월급은 감하겠다.'

솔직히 저렇게 축약시켜놔서 그렇지 말을 장황하게 했어..
뭐 학생이라는 편의를 봐주면서 일을 시켰고 실습생으로써 했다고 말은 했지만
전혀, 나는 실습생으로써 저 기간동안 실습에 대한 걸 공부하고 배운게 아니고
일했었거든? 근데 저렇게 말을 하더군.. 그러고 내가 그럼 7월 내 월급에서
저 실습기간만큼의 돈을 감하면 그 돈은 공동모금회로 다시 들어가는 거냐니깐

무슨 큰일 날 소리를 하냐고, 공동모금회에서는 내가 선생님인걸 모르니까
그걸 공동모금회가 알게되면 선생님도 문제되고, 자신네도 문제된다는거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알고 있긴 하지만.. 저 돈으로 결국 한다는 일이,
뭐 나를 그동안 도와준 선생님들이 고생하고 했으니깐 뭐 뽀너스같이 얼마씩
주고 선생님 그만두면 나중에 밥한끼하는 비용으로 쓰인다라고 말하는거야..

나는 그게 어이가 없지, 어째서 왜 만약에 그래. 실습생이라 감한다고 치자.
근데 왜 엄연히 내 월급으로 자기네들 보너스하는거지? 그리고 도와줬다고 말했는데
도와주긴 뭘 도와줬니.. 결국 지네들 일하고 차때문에 원래 늦게 가놓고는..

근데 내가 바보 같아서 그런건지 내가 이 소장한테 너무 데이고
여기서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 실습,일한지 한달 반만에 -8kg가 되었으니..
장염걸리고.. 해골처럼 말라가고.. 고생을 진짜 많이 했었거든ㅡ
그리고 실습점수 이런거 걸려있어서 하고 싶은 말을 잘 못해서 내가
지금도 후회가 된다. 아오! 그때 확 싸질렀어야 되는건데...........

밥 예쁘게 안펀다고 뭐라하고, 에어콘 틀었는데 애가 왔다갔다하면서
교실 문 안연것도 애 관리소홀한 내 잘못이고, 애들 더울까봐 에어콘 틀어주겠다고
물어본 것도 이 저녁에 뭐가 덥냐고 전기세 걱정하고, 정수기 물 떠서 먹다가 많길래
끝물 안먹고 정수기 밑 물빠지는 곳에 버렸다고 그것때문에 욕먹고,
항상 안 웃고 있다고 웃는 연습하라고 구박하고.. 등등 진짜 유별났어ㅡ


그리고!
내가 그때는 ' 그래.. 어쨋든 실습생이었으니 주고 말자 '라는 생각이었어.
그래서 내가 영 찜찜하지만 소장에게 실습기간 월급 감하는 부분에 대해서
서로 있는 자리에서 출근일지랄지 그런거 보면서 협의해서 얼마 감해서
내가 얼마를 줘야 하는지 정하자고 하니깐 한사코 나중에 하자는 거야.
지금은 공동모금회쪽에서 내 월급이 안들어왔고 지네들 센터 시청 감사나와서
서류 한다고 바쁘다고.. 거기서 월급 들어오면 일단 나에게 모두 준 다음,
자기가 좀 잠잠해지면 계산해서 나에게 문자하면 내가 맞춰보고 맞으면
돈 넣고 끝내자는 거지. 한 3번인가 나는 당신과 내가 있는 자리에서 하자고 했고,
그 소장은 나중에 하자고 하는 통에.. 결국 9월달에 문제의 그 월급이 들어왔어(내 통장에)
그랬으면 문자가 와야하자나?
ex)이래저래해서 400,000보내주시면 됩니다.
라던지.. 근데 연락이 한달, 두달 지나도 안와........
그러다가 11월에 또 엉뚱한 월급이 들어왔는데 잘못넣은거지.
그것도 뭐 자기 잘못이니 금방 전화오겠지 했는데 또 안와........
나중에 작년일을 가지고 1월 말이 되서야 전화가 온거지, 그것도 진짜 열받는게
자기가 잘못했으면서 미안하다는 말은 안하고 자기변명만 하는거야. 뭐 바빠서 그랬다느니~
그러면서 나에게 입금한 돈이 한 건이 아니고 여러건이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함.
11월달에 들어온 알 수 없는 한달분의 급여는 확실히 잘못 넣었겠고,
저건 주면 그만인데.. 7월달 실습기간 감하는 월급에 대해서는 이제는 못주겠다
도저히.. 아무리 생각해도 이제는 폭발하겠어ㅠㅠ!
내가 뭐 실습생이라서 뭐 편하게 실습만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야간보호교사 일을 안한것도 아니고 시간도 계약서보다
훨 오바해서 헀는데도 맨날 돌아오는 건 핀잔과 구박뿐.........
그리고 실습생인거 알면서 자기가 나 쓰고 싶다고 계속 구슬려놓고는
이제와서 내가 어쨋든 그 때는 실습생 신분이었으니 실습기간과 고용되어서
일한 기간이 중복되니 돈을 뱉어라고 하면 난 뭐 어쩌라는 거야?
그리고 진짜 실습이랍시고 정말 가르쳐준거 하나도 없고 일만 부려먹어놓고는!
웃긴게 돈 문제에서는 저렇게 말하고, 시시때때로 직원으로 생각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실습생으로써 배워야 할 프로포절(프로그램 만드는거) 안가르쳐주고 실습일지 적는것도 안 가르쳐줘놓고
내 일지에 분노가 가득 차있니 마니 그런 소리만 하고 슈퍼바이져는 아버님이 편찮으셔서 장기휴가해서
자주오면 1주에 한번? 2주에 한번 조로 나와서 일지에 피드백써주기만 급급하고....
난 아무것도 배운것이 없어. 실습비를 10만원이나 줬는데도..... 헐?
내가 그리고 열받는건 왜 내 월급으로 센터 사람들 보너스를 주냔거지
솔직히 주더라도 공동모금회에다가 줘야지. 이 돈 못받게 되더라도 난 절대
이 센터에는 못주겠다.. 휴ㅠㅠ 읽기 힘들었을 텐데 읽어줘서 고마워...

맞다, 저렇게 1월말에 전화와서 돈 말해놓고 마지막에 말하기로
내가 얼마를 그럼 줘야 되냐고 말하니깐 나중에 금액 문자준다고 해놓고
난 또 어지간히 급하게 전화 통화 원하고, 통화 안되면 아침에 집에 찾아오니뭐니 하길래
그 다음날 당장 문자 올줄 알고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지금 일주일짼데^ ^...
연락이 안오네, 지금 사람 우롱하나요......... 나 좀 그만 괴롭혀;;;;


하악..
냔들아 여기서 내가 묻고싶은건 내가 저 돈을 꼭 줘야되는거니?
난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거 같은데, 제 3자가 보기에 어떤지 모르니깐..
나에게 너무너무 중요한거라 부탁해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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