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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겠죠...?

안녕하세요 ^^

 

 

저보다 한살 연하인 남자친구인데요,

원래 너무 무뚝뚝했던 사람인데 저를 만나고 애교도 많아지고 여러가지로

성격도 많이 바뀌고 너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어요.

 

초반에는 제가 먼저 연락을 자주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남자친구가 저에게 먼저 연락을 자주합니다.

 

오늘로 12시가 안지났으니까 287일째인데요..

오늘 하루 갑자기 연락이 안되네요..

매일매일 문자 남기던 사람인데..

 

아무말도 없이 연락이 끊어져버리니 갑자기 마음이 불안해지고 걱정됩니다..

무슨일이 생긴건지.. 전화도 받지않고 .. 멀리 떨어져있어서

보고싶어도 자주 못보구.. 아프다고 해도 제가 간호해주지 못하니까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 그 사람은..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너무 불안한 마음에.. 초조해서.. 이렇게 끄적끄적 글 남깁니다..

 

그래도.. 이러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냥 하소연 한거라 생각해주세요.. 아무일..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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