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가면 위핏 포스터가 있길래... 그런가 했더니 드류베리모어 감독데뷔작이라고 해서 한번 다시 눈을 비비고 포스터를 다시 봤던 영화였다 내가 그동안 드류베리모어의 영화만 골라본게 아니였지만 워낙에 다작을 한 그녀였기 때문에 , 그녀의 영화는 여태껏 5편이상은 보아온거 같다 사랑스럽고 우아한 이미지의 그녀이지만... 들어본 이야기로는 8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그때 이후로 방황하며 방탕한 삶을 사신것 같았다 그러면서 자서전적인 영화를 첫번째 타이틀로 두지 않았을까~~ 해서 시사회 초대하길래, 당장이고 신청하고 친구3명이서 같이 봤던 영화이다.
드류베리모어가 아마 이것을 전하려고 하는 것 같았다.
다들 하는데, 왜 너만 못해? 너도 할수 있어!! ^^
위핏~~ 질러버려~~~
무슨 교과서적인 메세지야 하겠지만,
나와 친구들은 상황도 그렇고 나이도 그래서 인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절묘하게 잘 맞아떨어지는 조언이였다
물론 롤러더비경기장에서 블리스는 엄마의 압력이 들어간 미인대회참가를 등지고
위핏~하는 거겠지만, 꼴등을 매번 하는 헐 스카우트팀원들은 제각각 모두의
꿈을 갖고 있는 듯 열심히 사는 것 같이 보여서 보는내내 내 입가에는 엔돌핀이 돌았다
이 영화 2월18일날 개봉한다든데
요즘, 5춘기에 접어든 후배녀석이랑 함께가서 다시한번 볼까 생각중이다. 나도 그렇지만
후배에게 요즘 필요한 해답이 있는 영화인거 같아서, 빨리 기다려진다 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