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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언니 때문에 힘들어 죽겠습니다.조언좀..

힘든여자 |2010.02.04 21:37
조회 2,195 |추천 0

올해 23살 되는 여자입니다.

형편이 좋지않아 대학을 그만두고 21살때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나이가 너무 어려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ㅜ 아님 언니가 못되 먹은건지를 모르겠습니다.

 

그언니는 저보다 11살이나 많습니다 . 34살이지요 ..

그언니는 사회생활 7년이나 됩니다.그런데다가 나보다 더 많이

사회경험과 인생경험이 있기에 저보다 아는것도 많은게 분명한거겟지요

 

제가 그언니한테 당하는게 여러개가 있는데, 어제만큼 참기가 힘든부분이라

지금 몇글자 적어볼려고 합니다.

 

발단은 발주서 였습니다.

저희 과장님께서 발주서상에 수량을 수정하고 단가를 수정안한채로

업체에 발주서를 보냈습니다,그래서 그 발주서 때문에 전화가 왔는데,

마침 언니가 전화를 받았고, 그계기로 일이 벌어졌는데요.

그때 과장님이 안계셔서, 차장님하고 저하고 잇었는데

언니가 차장님한테 발주서 수량을 수정햇으면, 단가도 고쳐놓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라니깐 차장님은 난 모르는거엿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내 이름을 부르면서, 내더러 야, 이게 먼데

이게 발주서가,,, 이딴식으로 발주서를 보내냐고 내한테 막머라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언니 수정한게 아닌요 이라니깐 어쨋든 팩스는 니가 보냈을거

아이가? 이러더군요, 물론 발주서를 주로 제가 보냅니다..

그런데 발주서가 한두개도 아니여서, 그게 제가 보냇던건지도 사실상 기억도

안납니다, 어쨋든 수량수정한채로 낸건 과장님이였고...

그랫더니, 언니가  대체 멀 배웟노 이라는겁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여상 나왓거든요...

그래서 회계나 주로 이런건 배우지만 솔직히 발주서상에 관한건 안배우거든요 -_-;

그런데 그런식으로 무시를 하는데 너무 화났는데 그래도, 웃으면서,

아, 네 언니, 제가 바꿀게요, 이러고 들고 왔습니다.

수량이 빨간색으로 수정되어있어서, 제가 빨간펜으로 단가를 적어서 수정했습니다

갑자기 보더니, 툭툭치면서 아이고 인간아, 인간아,

니 진짜 참 무식하다, 그걸 빨간색으로 쓰면 어쩌냐면서 ㅡㅡ글자 쓰는 색가지고도

머라하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언니, 여태까지 색깔있는거 써도 아무도 머라하는

사람 없엇다면서, 심지어 언니도 여태 봐오면서도 아무말 안햇엇다면서 그랫더니

머 빨간색 개념이라는건 마이너스라는 개념인거 모르냐면서,,,

니 여상나왓다면서, 그것도 모르냐면서, 니학교때 머배웟노 이라면서,,,

솔직히,, 회계장부 쓸땐,빨간색으로 한다는건 알지만,,, 발주서 상에 그런건

안가르쳐주는데 ㅜㅜ 내더러 막 무시하다면서 그러는게 너무 울컥하는거에요

자꾸 니 머리 나쁘다면서 그러면ㅅ ㅓㅜㅜ 니 공부안햇젬? 이라면서,

그래서 내가,네 저 공부안하고 놀앗어요 이랫더니, 좀논게 아니라면서,,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이라면서,, 이라는거에요,,,그러면서, 졸라 홀가분하게

지는 나가는거에요,,, 아,,, 나가면서 내혼자 남앗는데,,,아 어찌나 눈물이나는지,

제가 자존심강해서 남앞에서 우는거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그날에 남친을 만나서, 화나는걸말하는데 너무 감정이 북받쳐서 울엇더니

남친이 놀라면서 , 회사 그만두라면서,,,남친이 그언니가 그 뿐만 아니라 ,더한것도

계속 들어왓거든요 ㅜㅜㅜㅜ 아,,, 진짜,,너무 힘들어요 ㅜㅜㅜㅜ

언니가 저한테 그러는 이유의 심리가 먼가요??? 진짜 궁금해요 -_-...

정말 텃세라는게 그렇게심하게 부려지는건가요?

ㅇㅏ,...그리고 그언니가 그리 지랄하는데도,,,열심히 버틸려면 어찌하면 ,

제가, 사회생활을 편하게 할수 있을지 조언좀 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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