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맛집 카페베네 - 커피분쇄방법
커피의 분쇄는 원두를 커피액으로 추출하기 쉬운 상태가 되도록 갈아내는 것을 말한다. 이 공정은 원두 표면에 뜨거운 물이 닿아 추출될 표면적을 넓히기 위한 과정으로 파쇄하거나 절단하거나 갈아내거나 또는 깍아내는 방법으로 분쇄하게 된다.
분쇄방법과 분쇄입자의 크기 정도에 따라 커피 향미가 크게 달라진다. 커피조리방법에 알맞게 분쇄하여야 커피의 참맛을 알 수 있다. "커피는 굵게 분쇄할수록 맛있다"는 말이 있다.
일반적으로 커피는 잘게 분쇄할수록 맛은 진하게 되나 떫은 맛이 증가하고 텁텁해진다는 약점도 있다. 커피는 조리방법에 따라 알맞게 분쇄하여야하고, 추출법에 맞는 입자 크기 비율은 적어도 50%, 가능하면 70~80%가 되어야 한다.
커피는 분쇄하면 향기 성분 손실 및 유지 성분 산패 등 품질열화가 빨라져 1시간이 지나면 향미가 떨어지기 시작, 1주일 정도 지나면 커피품종이 갖는 본래 맛을 거의 잃게 되므로 먹기 전에 분쇄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그래서 아라비아인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전 -> 분쇄 -> 추출의 과정을 30분 내로 이루어지도록 한다. 물론 풍부한 향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커피를 생상할 수 있다면 별 문제가 없지만 그 연구는 100년 이상을 계속해서도 아직 결과가 묘연하다.
커피 추출의 바탕은 커피의 배전도, 커피 입자 크기, 추출 유량에 있다. 대체로 진하게 할때는 강 배전 - 미분 - 소량의 물로서 추출을 하며 연하게 할때는 그 반대다. 커피는 끓여낸 후 곧바로 마시는 것이 좋다. 식어버린 커피는 애써 끓인 커피 맛을 잘 살리지 못하고 다시 데운 커피는 마시지 않으니만 못하니 주의하기 바란다. 끓인 커피를 잠깐동안 담아 두어야 한다면 보온병을 이용할 것.
전기 커피 메이커들은 열판위에 보온이 되는 유리주전자가 있고 거기에 드립퍼의 커피가 바로떨어지는 구조라 보온에 매우 편리하다. 그러나 여기에 커피를 오래 두면 쓴 맛이 진해져 크림과 설탕을 많이 넣어도 맛이 부드러워지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오래두면 담배 찌꺼기 냄새가 나고 향도 거의 없어 실망하게 된다. 한가지 더 커피를 끓이기 전에 기구와 컵을 미리 데워 놓으면 커피의 온기가 오래 지속되어 맛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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