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결혼예정이에요~
집은 곧 남친이 먼저 들어가살껀데요~ 가구랑 가전을
시기에 맞춰서 제가 채우기로 했어요~
남친은 제말이라믄 아직은(?) 모두 o.k라서 맘대로 하란식이라;;
일단 양가부모님이 사는 곳보다 무려 4시간이나 떨어진 곳으로
남친이 발령이 나서..; 아마 저희집에 부모님들이 오는 경우는
특별히 초대했을때 말곤..그닥 없을꺼같아요
남친위로 형이 계신데 2시간거리에 사세요..
근데 남친 부모님이 너무 일이 바쁘신 직종이라
딱 두번가신걸 봤거든요.. 집들이때, 아가낳았을때 ㅡ.ㅡ;
아무튼, 19평으로는 나왔는데 실평수는 14~15평밖에 안될꺼라했대요;
작은 주방+거실, 큰방, 꼬딱지만한 방 이런 구조구요 ㅎㅎ
그래서 침대랑 화장대,서랍장,헹거 이렇게만 방에 들여놓고
작은방에 대형헹거랑 서랍장, 가방걸이, 일케해서 드레스룸?비슷하게
쓰면 어떨까싶네요
남친은 장롱안사면 옷은 어디서 갖다입어~ 이러던데~ 저거 말해주니깐
그런가?그럼 맘대로해~ 나는 이런거 잘 모르니깐~ㅎ
이러네요 ㅎㅎ
그리고 남친이 3월초에 입주해서 2달간 혼자 살다가 저랑 사는건데요
가전가구오기전에 도배장판을 해야하는거 맞죠?
전세라서 하기싫지만..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곳으로 가는거라.. 신혼
느낌이라도 나야 덜 우울할 거 같아서요 ;;;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