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캠퍼스에도 봄이 찾아오고 있다!!
여기저기 벚꽃과 함께 생글생글한 신입생들이 들어오겠지!?+_+
1학년 신입생으로 들어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ㅠㅠ
OT때 고생할 신입생들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ㅋㅋ
OT때 자면 안되는 것은 알고있겠지?^^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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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 이렇게 되는거다

절대 피곤하다고 먼저 자는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ㅋㅋㅋ
특히 여학생들은 챙길 것이 많은데
티 안나게 준비해 가야 하는것은 알고있겠지!!!?
고데기, 화장품등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이것 저것 가져 가게 되는데 그런 물건들이 많아지면
쌩얼이라고 속이고 싶어도 사람들이 안믿어 주며
점점 귀찮아 지는 대학생활에 ...조금이라도 꾸미지 않으면
"그때가 예뻤지~ 지금도 그렇게 꾸며봐"라며 놀림을 받아야 한다는 것...
대학 새내기 OT 때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일까!?
1. 1시간 전에 마셔주는 센스!!!

★괜히 선배들이 주는 술을 거부하며 분위기를 깨는 자신을 탓하지 말고
그 전에 미리 센스있게 숙취 음료를 마셔볼것!!
대신... 몰래 마셔야 한다!! 절대 들켜서는 안되!!!!
들키는 날로 선배들의 감시를 벗어날 수 없음..ㅠㅠ
혼자 몰래 마시고 병도 발견할 수 없는 장소에 버릴 것!
선배들이 주는 술을 마시다가 한계가 오면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저는 약을 먹고있어서...." "저는 술을 잘 못마셔요.." 같은
말도 안돼는 핑계말고~ "지금 더 마시면 제 몸을 감당못해서 그만 마실껜요"라는
모범답안을 말하면 선배들도 쉽게 건들지 못한다~
(물론 분위기를 봐가면서^^;;;)
2. 화장품은 작은 것으로!! 스킨+로션
화장품은 무조건 조금한 것이 유용하다!!!
가볍기도 하거니와 별로 티안나게 예뻐질 수 있다는 점!

에이솔루션 미니의 경우에는 진짜 많이 챙겨오는 화장품들중 하나...ㅎㅎ
미니사이즈라 좋기도 하고 가볍고 집에서 쓰던 화장품
계속 쓸 수 있어서 좋고~ ㅎㅎㅎ
여자들이 멀리 여행이라도 갈때에는 화장품을 본인이 집에서 쓰던
화장품 말고 다른 조그마한 샘플용 화장품을 가져오는데 쓰는 내내 뭔가
얼굴에 날것같은 두려움..;;ㅋㅋ 대학 신입생때는 MT도 가고 여기저기
놀러를 많이 다니니 화장품을 미니 사이즈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OT가면 화장품 엄청 많이 가져오는 애들있는데
별로 이미지가 안좋아 진다 ㅎㅎㅎ 그리고 중요한건..
그렇게 화장품을 다 가져가면....
너도나도 빌려달라고 한다는 것^^*
그러니 미니 사이즈 화장품으로 몰래 숨어 화장하고 빛을 발휘해보자♥
3. 돌아올 날을 생각하며 모자는 필수!!

다음날 돌아오는 날을 생각하면 모자는 꼭 있어야할 필수 품목이다...
왜냐....
다음날은 물건정리 및 방 청소로 정신이 없는데
머리감을 시간도 없거니와 욕실도 사람수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것이 숙소인지라.... 대부분 모자를 쓴채로 집으로 향한다 ㅎㅎㅎ
이건 남/여 모두에게 해당되는 필수 품목일듯 ㅎㅎㅎ
자신과 같은 디자인의 모자를 쓴 선배나 동기를 보면
좀 어색해 질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는 점도 있다 ㅎㅎ
부지런한 애들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머리감고 샤워까지하는 등
부지런하고 대범한 행동을 보이지만 "누구 샤워소리때문에 못잤어"등
동기들과 선배들의 눈치주는 말을 들을 수 있기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ㅋㅋㅋ
4. 내꺼야!!! 매직 or 네임택


가져가면 너무 유용하게 쓰이는 !!!
OT가면 꼭 물건을 하나둘씩 잊어버리고 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
특히 비슷한 컨버스단화나 삼선슬리퍼, 과잠바,과티등
디자인이 비슷하면 다들 자기껏인줄 알고 가져왔다가
주인을 찾을 수 없어서 결국 그냥저냥 쓰게 된다...ㅠㅠ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가져가는 소품마다 쉽게 띠어지는 견출지같은 것으로
자기것임을 표시해놓는 것이 좋다!!!
비오는날 OT가면 우산은 없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는...ㅎㅎㅎ
★꼭 챙겨가시길!!
OT가 기다려지는 2월!!!
대학생의 첫 번째 합숙을 완벽하게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