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누나가 링크를 걸어줘서 보게되었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약대를 다니고 있는 한국 학생이며, 저는 유학생 신분 입니다.
저는 졸업까지 2년 남았구요, 위에 글쓰신 분이 말씀하신것중 몇가지 틀린게 있어서
정정 해드리겠습니다.
무조건 4년제를 졸업해야 약대학원에 어플라이를 할수있는것은 아닙니다.
2년제에서 좋은 성적과, PCAT 점수를 높게 받으시고, 인터뷰, 추천서, 에세이 등을 잘 쓰신다면 입학할수 있습니다. 저는 GPA 를 만점 받고 PCAT 은 미국에서 상위 4%에 들어서 2년제에서 바로 약대학원으로 들어간 케이스 이구요, 친구중에 저보다 PCAT 을 못본 친구는 PCAT 을 보지 않는 학교 (Ex. Purdue Univ.) 약대 프로그램에 입학 하였습니다. 물론 이 친구도 2년제 community college 나왔고, GPA 는 만점이었습니다.
또한, Pharmacy 인턴으로 1500시간을 일할때 돈을 못받는 학교가 받는 학교들보다 더 많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유학생에게 대출을 해주지 않기때문에 100% 한국에서 보내오는 돈으로 생활하셔야 하니, 어느정도의 재력이 뒷바탕을 해줘야 가능합니다.(한달에 학비포함 이것저것 최소한 500만원은 듭니다)
단순히 제 의견이지만, 미국에서 약대 들어가는것이 한국에 있는 약대에 들어가는것 보다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다른것은, 미국에선 좀더 부지런 하고 자기 밥그릇 챙길줄 아는 놈이 성공 한다는것이죠.
마지막으로 무조건 돈만 보고는 약사로 일하기 힘들껍니다. 평생 환자들 불평 불만 듣고 환자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하는데, 돈만 보고 일한다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닐꺼라고 저희 학교 선배들도 충고를 단단히 해주셨었구요,
미국에서 약대 졸업하고 취직하기는 다른 직업들에 비해 훨씬 수월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베플 달리신분은 유학을 잠깐 하셨었거나, 어디서 들으신게 있으신거같은데, 미국에서 Pharmacy field 는 정말 무궁무진 합니다. 한예로, 정말 잡을 못찾을경우 research 로 들어가 논문 발표를 통해 영주권, 시민권자가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도 그렇게 해서 지금은 더 잘되셔서 약대에서 교수님 하고 계시구요.
만약, 정말 미국에서 약사가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필요할 싸이트 알려드릴께요
http://flcdatacenter.com/ 여기는 company 마다 어떤 지역에 working visa 를 얼마나 내어주었는지 나와있는 싸이트 이고,
http://forums.studentdoctor.net/ 여기는 약대,치대, 의대 등등 준비하는 학생들이 의견을 나누는 홈페이지 입니다. 여기서 모든 interview question 들을 얻을 수 있어요, 전 약대 어플라이 할때 하루에 2시간 정도는 여기서 시간을 보낸거 같네요.
준비하시는 분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