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여행기 2탄!
보령의 대표관광지
대천과 무창포^^
공주를 지나 대천에 도착!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지고 있었다.
어쩜 하늘이 이렇게 멋질수가 있지?
거의 물이 들어올때라서 사람은 그닥 많지 않았지만,
오손도손 다정해 보이는 몇몇 커플만이 속닥거리는 애정에 부러움만 @@
가져간 디카가 오래된거라 찍어도 화질이 별로라 속상하지만,
그래도 마음에 한가득 담고 오면 되겠지?*^^*
우리가 묵게 될 한화콘도.
아무생각없이 이곳만 찰칵!
흔들리고~멍텅@@
날씨가 너무 추운관계로 pass~! ㅎㅎ
로비 한켠에 마련된 인테리어..
어울릴 듯 말듯~, 왜냐하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옆이라서..^^:
우리가 묵게 될 방에 짐을 풀어놓고,
저녁먹으로 다시 밖으로 고! 고!
(방사진은 오션뷰가 아닌관계로...ㅡㅡ^ 우리방은 죄다 주차장만 보임
예약은 했으나 늦게 도착한 탓인듯..ㅋ 다음엔 좀 더 빨리올것을 기약함)
대천에 오면 꼭 먹어주어야 할 필수코스~!
< 조.개.구.이 >
대천에 올때마다 들르는 바다사랑 조개구이 집!
어디든 마찬가지지만, 대천에서 밥먹으려면 너무 힘들다.
"우리집에 오면 조개구이 토할때까지 줘~! 칼국수에 파전, 소주한병 음료수한병 공짜로 줄께~그러니까 우리집으로 오셔~응"
하고 붙잡는 수많은 언니,이모,오빠,삼촌들..ㅋㅋㅋ
하지만, 우리는 가는 곳이 있기에 모두 물리치고 갔음.
이날은 만원d/c받아서 저렴하고 푸짐하게 해결~!ㅎㅎㅎㅎ
(주문하고 찍었어야 했는데..음식만보면 좋아라해서...먹다보니 생각이 남)
내일을 위해 오늘은 일찍 자기로 함~
쓩~=3
아침이 밝았어요~*^^*
예약을 해서인지 투숙객한텐 조식뷔페 이용권이 지급되었다.
1인 13000원짜리^^
(아침을 후회없는 한접시로 해결하리....ㅋ)
카메라를 들고 갔는데 카메라를 들고온 사람은 나 밖에 없어 살짝 민망함이..
그래서 부득이하게 암냠만 열심히~^____________________^
나오는 메뉴는
요거트, 3~4가지의 빵, 스프, 미역국과 해장국, 밥, 김, 반찬류, 샐러드,과일, 스크램블, 베이컨&소시지류,음료&커피등등
55가지의 메뉴~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
다음일정을 위해서 다시 퇴실준비~^^
엘리베이터 옆에 붙여진 보령시 관광코스표
아마도 버스투어 인듯 싶다...
우린 저 코스를 참고하기 위해서 찰칵!
대천에 오면 바다만 보고 가기보다는 한번쯤은 이렇게 코스로 다녀보아도 괜찮을듯...
대천해수욕장을 나와 돌아가는 길에 들른 무창포 해수욕장
무창포 해수욕장에 거의 다가오면 갈림길이 나온다.
해수욕장쪽과 수산시장쪽~
우리는 수산시장쪽으로 쓩~=3
주차를 하고 내렸는데 이런 다리가 있다.
걸어 올라가서 지나갈 수가 있다. 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이 아니다.
무창포 해수욕장도 많이 와봤지만, 이런 다리는 못봤었다.
(관심이 없었다는 표현이 더 잘 맞겠지..ㅎ)
등대쪽을 향하는데 머리위로 갈매기 한 마리가 지나가더니 옆에있던 가로등위에 앉았다.
가깝게 찍어보려 찰칵!
배 두척이 나란히 묶여있던 모습.
쌍둥이 배 같은 느낌도 나고,
순간 머리속으로 지나친 1박2일.
저 배타고 고기잡이 한번 가봤으면 좋겠다.
방송에서 보던 라면이 그렇게 맛있어 보일 수가 없어...ㅎㅎ
멀리서만 보이던 빨간등대 도착!
늘 그렇지만 등대는 등대일뿐 별다른 감흥이 없다.
ㅠㅠ
이제 다시 갈시간~
보령 대천과 무창포 투어는 여기까지~!
@꼬부기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