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눈팅만 몇년하다 처음으로 쓴판이니
재미없어도 악플은................ㄴㄴ ㅜ.ㅜ
이건우리동생이 격은 실화예욤
울동생이랑 친구가 같이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자리가 하나 비어서 친구가 의자에 앉고 그 옆에 동생이 서있었죠
어느 여고생이나 다름없이 엄청난 수다를 떨면서 가고있었습니당
우리동생이 웃긴얘기를 잘나는 편임다
그날도 거침없이 웃긴이야기르 하고있었는데
친구가 바나나킥을 먹고있었어욤....
이상한그림은 ...이해부탁(-.-)(_ _)
동생이 웃긴얘기를 과장하면서 잘하는편인데다가
친구는 크게 웃는 편이라 결국 참사가 일어났습니당
뭔일인지....대충 예상 되시는지 -.-;;
넹.... 먹고있던 바나나킥이 입안에서 분쇄된 채 입을뚫고 나온것입니다
순간 우리동생과 친구는 매우 깜놀...
하지만 더 큰일은.........
첫 그림과같이 앞에는 아름다운 빠마*-.-*를 하신
아주머니가 한분 앉아계셨죠...
혐오그림이라면 ㅈㅅ...
헐 헐 이런 대참사가 일어난것입니다
바로 앞 좌석에서 졸고계시던 아주머니의
정교하게 구불거리는 한올한올의 파마머리카락들 사이로
깨알같이 박혀있는 거 바나@킥가루들을보라....
우리 동생과 친구는 완전 당황했죠
"헐 ㅠ.ㅠ 어떻게 말해여하는거 아니가..."
"니가 했으니까 니가 말해바라...."
"까올 이걸 우찌 말하냐겊암ㄴ윔낭밈#$!@#@"
이런 대화가 오고가는
사이
갑자기 앞에서 졸고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번뜩! 일어나시는 겁니다!!!
당근 울 동생과 친구는 매우 쫄앗 33333333333...
"야야 빨리 말씀 드리자..."
"니가니가..... ㅠㅠ"
"빨리 후딱 털어드림안됨? "
하트비트 파바바팟박박풋풋박...
하지만
아주머니가 일어남가 동시에
버스의 뒷문이 치익~~ 하고 열리고
아주머니는 손살같이 내리셨습니다...
울동생과 친구가 말할틈도없이
순간 내동생과 친구는 얼음.....!!!!
마음같아선 버스창밖으로 아주머니께 말씀드리고싶었지만...
띠용;;
그때 그아주머니!!!!!!!!!!!
동생이 매우매우매우엄청나게진짜로죄송하다구 전해달래요!!!
허접 판마무리
끗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