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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일어났던 당황스러운 사건ㅠ.ㅠ

삐리빠라뿌 |2010.02.08 12:35
조회 123,312 |추천 9

판 눈팅만 몇년하다 처음으로 쓴판이니

재미없어도 악플은................ㄴㄴ ㅜ.ㅜ

이건우리동생이 격은 실화예욤

 

 

울동생이랑 친구가 같이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자리가 하나 비어서 친구가 의자에 앉고 그 옆에 동생이 서있었죠

어느 여고생이나 다름없이 엄청난 수다를 떨면서 가고있었습니당

 

우리동생이 웃긴얘기를 잘나는 편임다

그날도 거침없이 웃긴이야기르 하고있었는데

친구가 바나나킥을 먹고있었어욤....

 

이상한그림은 ...이해부탁(-.-)(_ _)

 

 

 

 

 

 

 

 

 

 

 

 

동생이 웃긴얘기를 과장하면서 잘하는편인데다가

친구는 크게 웃는 편이라 결국 참사가 일어났습니당

 

 

 

 

 

 

 

 

 

 

 

 

뭔일인지....대충 예상 되시는지 -.-;;

 

 

 

 

 

 

 

 

 

 

 

 

 

 

 

 

넹.... 먹고있던 바나나킥이 입안에서 분쇄된 채 입을뚫고 나온것입니다

 

순간 우리동생과 친구는 매우 깜놀...

 

 

 

 

 

 

 

 

 

 

하지만 더 큰일은.........

 

 

 

 

 

 

 

 

 

 

 

 

 

첫 그림과같이 앞에는 아름다운 빠마*-.-*를 하신

아주머니가 한분 앉아계셨죠...

 

 

 

 

 

 

 

 

 

 

 

 

 

 

 혐오그림이라면 ㅈㅅ...

 

헐 헐 이런 대참사가 일어난것입니다

바로 앞 좌석에서 졸고계시던 아주머니의

정교하게 구불거리는 한올한올의 파마머리카락들 사이로

깨알같이 박혀있는 거 바나@킥가루들을보라....

 

 

우리 동생과 친구는 완전 당황했죠

 

"헐 ㅠ.ㅠ 어떻게 말해여하는거 아니가..."

"니가 했으니까 니가 말해바라...."

"까올 이걸 우찌 말하냐겊암ㄴ윔낭밈#$!@#@"

 

 

 

 

 

 

이런 대화가 오고가는

 

 

 

사이

 

 

 

 

 

갑자기 앞에서 졸고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번뜩! 일어나시는 겁니다!!!

 

 

당근 울 동생과 친구는 매우 쫄앗 33333333333...

"야야 빨리 말씀 드리자..."

"니가니가..... ㅠㅠ"

"빨리 후딱 털어드림안됨? "

 

 

 

하트비트 파바바팟박박풋풋박...

 

 

 

하지만

 

아주머니가 일어남가 동시에

버스의 뒷문이 치익~~ 하고 열리고

아주머니는 손살같이 내리셨습니다...

울동생과 친구가 말할틈도없이

순간 내동생과 친구는 얼음.....!!!!

마음같아선 버스창밖으로 아주머니께 말씀드리고싶었지만...

띠용;;

 

 

그때 그아주머니!!!!!!!!!!!

동생이 매우매우매우엄청나게진짜로죄송하다구 전해달래요!!!

허접 판마무리

 

끗끗

추천수9
반대수0
베플퇴근본능|2010.02.10 09:10
인생 그거슨 타이밍 아무생각없이 올린 댓글이 베플;;;;; 동감수 100넘었으니 네이트톡의 불문율에 따라 싸이공개공개공개.......... ←클릭하면 오늘도 싸이 고고싱 ←옆에서 자기것도 올려달라고 울부짓는 레알 캐훈남 친구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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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녀탐구|2010.02.10 08:10
타이밍이 너무 늦었어. ============================================ 휴.. 오후 6시 되기 10분 전 이네요. 모두 즐거운 퇴근 되세요;;;;; http://www.cyworld.com/db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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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oWESTSIDEo|2010.02.10 11:17
별로 죄송해 하는 것 같지는 않아서 이 형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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