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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절대 고쳐지지 않는 마음의 병

안병희 |2010.02.08 19:23
조회 141 |추천 0

또 다시 이러고야 말았다.

본능적으로 나는 당신에게 이끌리나보다.

또 다시 적응되어갈 무렵 당신을 보았다.

 

다시 휘청 거린다.

또 이 가슴은 왜 이러는건지

보고있으면서도 보고싶다고 말한다.

 

굳이 당신 사진을 보려고 일부러 찾은 것도 아닌데

그냥 내 손이 움직이더라.

 

그러고는 당신의 그 눈, 입술, 코를 보니

내 마음은 또 요동치고

가슴이 시리어오고

당신의 그 미소, 웃음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르니

 

참으로 이런 감정이란

정말이지 미쳐버릴 거 같은 심정이다.

그래도 어딘가 사랑한다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행복한 일이지 않겠는가.

 

장담하건데

오늘 밤 잠 못이루다가

꿈에서 당신을 만나게 될 듯하다.

멋진 모습 보여줘야 할텐데

걱정이다.

 

참 사랑도 중독이고, 불치병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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