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이러고야 말았다.
본능적으로 나는 당신에게 이끌리나보다.
또 다시 적응되어갈 무렵 당신을 보았다.
다시 휘청 거린다.
또 이 가슴은 왜 이러는건지
보고있으면서도 보고싶다고 말한다.
굳이 당신 사진을 보려고 일부러 찾은 것도 아닌데
그냥 내 손이 움직이더라.
그러고는 당신의 그 눈, 입술, 코를 보니
내 마음은 또 요동치고
가슴이 시리어오고
당신의 그 미소, 웃음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르니
참으로 이런 감정이란
정말이지 미쳐버릴 거 같은 심정이다.
그래도 어딘가 사랑한다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행복한 일이지 않겠는가.
장담하건데
오늘 밤 잠 못이루다가
꿈에서 당신을 만나게 될 듯하다.
멋진 모습 보여줘야 할텐데
걱정이다.
참 사랑도 중독이고, 불치병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