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행갔던 그곳에선 무슨일이...........

성다은 |2010.02.10 09:46
조회 169 |추천 0

 

처음 써보는것이여서 어찌 시작을해야될지 모르겟네요..

일단 제 실화는 아니지만

울학교 체육샘 실화라고하네여 ㅡ.ㅡ

 

울학교 체육샘이있어요.

체육샘께서 한날엔 체육수업을 교실에서 하시겠다고 하시더라구여

글서 우리는 기쁜맘으로 교실에 앉아있엇고

수업이 시작하자 체육샘이 들어오시곤 이야기를 시작하셧죠

20대 중후반쯤에 친구분들 남자여자 섞어서

놀러를 가셨대요 당연히 나이가있으니 술을  굉장히 많이 싸들고 가셨다던대...

글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술한잔씩 들어가고 ..

다들 술이 들어가고나니 분위기는 무르익고 슬슬 하나둘씩 취하기시작하더라네요

 

그리고 나서는 상황이 터졌죠..

샘이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하셨대요; 너무 속이안좋아 일어나셔서

속안에있는걸 걸러내시려 일어스셔서 한 2걸음 정도갔을까... 그냥 그자리에서 다 쏟아내셨다고 합니다.. 그러고나선 텐트로 가셔서 잠을 청하셨다시구요..

 

다음날 텐트에서 잠이깻고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나보니 또다른 상황이 터졌죠..

삼겹살을 구어먹었던 후라이팬에는...

왠 부침개가 하나있엇다고 하네요?;; 좀 덜익은;;

그런데 이상한건 그 부침개가 반쪽밖에 남지않앗다고 하십니다.......;

 

알고보니  샘이 토한곳에는 우연히 후라이팬이있었고 삼겹살을 구운 직후라

열기가 많이 남아있엇기 때문에 살짝익었던것을......

누가 부침개인줄알고 술김에 드셨던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그분이 누군지는 모른다고하네요...

혹시나 이 판을 보고계신 샘친구분.........................

이해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