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하늘에서 해가 저물무렵까지
황금시간대의 하늘공원을 담아내다.
#1. 하늘공원으로 올라가는 산책로
#2. 인공적인 아파트들만 없다면 더 좋았을 거라 생각되는 풍경.
#3. 서울에서 이런 청명한 하늘을 보는 건 항상 설래는 일이다.
#4. 상암 월드컵경기장을 주인공으로 한 컷.
#5. 하늘 공원에 오르자 탁트인 전망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다.
#6. 저 너머엔 더 멋진 세상이 날 기다리겠지.
그러나 중간쯤 걸어갔을때 하늘공원 문닫는다며 나가라는 안내방송을 들었다.
#7. 바람을 담고 싶었다. 바람을 온몸으로 막아내주는 나무지붕 아래의 아늑한 오두막의 느낌도 담고 싶었다.
정작 그런 느낌은 그닥~.
#8. 해질녘의 기운을 받아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다.
#9. 해질녘 태양을 뒤로하고 정답게 걷는 한쌍.
이제 사진은 그만 찍고 우리도 나란히 산책하자고 조르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10. 태양과 맞짱뜨다.
아직 역광샷은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보정을 통해 원하던 느낌을 약간 살려냈다.
#11. 하늘공원을 뒤로하고 내려가던 길에 펼쳐진 고즈넉한 풍경 한장
2009-05-17 하늘공원
Canon EOS 5D MK2, 24-70mm f2.8L U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