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살림 차리게 된 처자의 경희사이버대학교
‘중국학과’ 지원기!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중국 유학이 꿈인 직장인이랍니다!
단순히 1-2년 정도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앞으로 중국에 나가서 살 계획까지 세우고 있기 때문에
정말 제대로 공부를 해야만 하는 상황인데요,
실은 제 남친이 지난 몇 달 동안
회사의 중국지사에 나가 있었어요….(생이별ㅠㅠ)
잠깐일 줄 알았던 것이 몇 개월을 넘어서자
슬슬 불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
저러다 중국에 말뚝 박는 거 아니야?? >.<
그런데 다행히 한국에 돌아오더군요…ㅎㅎㅎㅎㅎ
맘 풀어져 있었는데…. 흐미…ㅠㅠ
내년이나 내후년쯤부터
아예 10년 계획 잡고 중국으로 인사발령이 난대요!!!
결혼할 사람인데 별 수 있나요!
저도 따라가야지….ㅠㅠ (조국이여… 잠시만 안녕…. 아흙~)
생전 팔자에도 없는 중국 생활을 해야 하는데 손 놓고 있을 순 없고
중국어 공부를 바로 시작했어요.
중어중문 전공한 남친은 너무 바빠서 따로 저 과외시켜 줄 시간은
절대 못 내는 상황이고…
별 수 없이 저 혼자 따로 해야 하는 상황였는데요
아는 말이라곤 “니 하오~”, “니 취팔러마!!!” 밖에 없던 저로서는….
진짜 캐난감!!!!
중국어 공부,,,, 성조 완전 어렵고… 이게 만만치가 않은 거예요 >.<
“내 아무리 남자를 따라 중국에 왔다지만
경희사이버대학교 중국학과까지 다니면서
중국어 실력과 중국문화에 대한 빠삭한 지식이 있으니
중국에서 한국 여자의 힘을 보여주며 뭔가 사단을 내도 내고 돌아가겠어요!
호호호~^0^”
아무리 남자 따라 가는 중국이라지만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닌데 중국까지 가서 남친 수발만 들고 있을 순 없고
저도 중국에서 회사를 다닐 생각인데요,
중국어도 기초 수준에도 못미치고, 중국문화에 대한 아무 정보도 없고…
취직이 되겠나 불안 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남친과 상의 끝에 경희사이버대학교 중국학과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왜 하필 경희사이버대학교였나 하면,
오프라인 활동이 활성화 되어 있는 학교에 가고 싶다는 거였는데,
경희사이버대학교가 딱 들어맞더라구요!
집에서 혼자서 외국어 공부를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ㅠ.ㅜ
경희사이버대학교 중국학과 졸업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진로도 알아봤는데요,
중국 관련 무역회사나 통/번역, 관광업계, 중국 내 기업 등 다양하더라구요.
중국으로 건너간 이후에도 주한 중국회사에서 일하고 싶은 것이
현재 제 계획인데요, 경희사이버대학교에 다니는 동안
학우들과 여러 교류도 하고, 교수님들이나 학교에서
진로 관련으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구 마침 남친 후배 중에
경희사이버대학교 중국학과 수업을 들었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경희사이버대학교 중국학과 다니는 동안
실력이 진짜 많이 늘었다고 말하더라구요~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사이버대학교들 가운데
보기 드물게 경희대학교 캠퍼스도 같이 쓰고,
오프라인으로 지원하는 수업내용도 알차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제게는 정말 반가운 늬우~쓰!!! 였죠! ㅎㅎㅎㅎ
바로 위 사진은 경희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본 건데요,
중국학과에서 ‘중국 경제 변화와 위안화 절상 가능성'이라는 주제 아래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불과 얼마 전인 지난 12월에 진행된 특강이구요.
이런 주제의 특강이라면 정말 너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그리구 이건 '한자와 한자 문화의 이해를 위하여'라는 주제의 특강이구요.
이렇게 다양한 주제의 특강이 자주 있을 줄은 몰랐는데
경희사이버대학교에 대해 새삼 놀랐네요^^
특강! 정말 놓치고 싶지 않아 >.<
그리구 각종 스터디 모임 중에도 끌리는 모임이 있었어요.
제가 지금 수원 살고 있는데
마침 ‘수원, 경기 지역 중국어 모임’이 있더라구요.
수업 이외에도 오프라인 공간에서 따로 만나서
교수님이나 외부 강사를 초빙해 놓고 중국어 공부를 하는 모임이래요.
비싼 돈 주고 학원 끊어놓고 땡땡이 치면서 수강료 날리느니
친구들이랑 두루두루 해서 이렇게 스터디 모임 갖는 게
빨빨대고 농땡이 피우기 좋아하는 제 성격상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경희사이버대학교 중국학과에서 개설한
까페랑 싸이월드 클럽도 있었는데도 얼핏 살펴 보니 활성화 되어있는 것 같아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구요~
MT도 가고, 중국으로 같이 문화탐방도 가고…
너무 재미 있을 것 같아요 >.<
그리구 경희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 학과소개 페이지 보니까
학과강의 체험하는 수업이 나와 있었는데요,
어려울까봐 잔뜩 겁먹고 봤는데 생각보다 넘 재미있더라구요^^
중국 관련 기업인을 위한 온라인 특강이 여러 개 나와 있었는데요,
다른 과에 비해 유난히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확실히 요즘 직장인들에게 중국이 대세는 대세인가 봐요
남친 덕에 중국 가게 됐지만
저도 이번 기회에 제대로 공부해서
중국 건너가 크게 한 건 올려버려야겠다는 다짐이!!!
ㅋㅋㅋ 불끈!!!!!
행운을 빌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