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지난 10일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졸업선물로 '현금'을 선물받은 동생이 영화를 쐈다!
+ 오락실과 콜라도 쐈다! ㅋㅋㅋㅋ
의형제는 내가 봤고, 하모니는 동생이 보기 별로라고 해서
동생의 의견을 100% 수렴해서 식객을 보게되었다.
식객1을 봤을때, 화려한 편집 영상 (마치 만화의 한 cut을 보는 듯한 편집)과
맛깔나는 음식, 그리고 여러가지 부가 스토리를 보면서 괜찮았다는 인상이 있었다.
하지만 '속편은 원판을 넘기어렵다.'라는 말이 있어서 좀 불안불안~
(이 날, 영화시작하기 5분전에 동생과 나밖에 관람하는 사람이 없었다;
결과적으로 총 6명정도?가 영화를 봤다ㅋㅋㅋ)
김치들이 참 맛있고 예쁘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참으로 다양했고 맛있어보였고 참신했다 ^^
(점심 왕창 먹고도 군침이 살짝 돌았다;)
하지만.. 뭔가 급작스럽게 스토리가 점프하는 것 같았고;;;
아쉬움이 있는 영화여서 내 별점은 7점;;;
볼만은 한데, 뭔가 영화관 가서 보기엔 아까운? 그런 영화 ㅋㅋ
동생도 나오면서 '역시 1편이 재밌어'라고 얘기했으니 ^^;;;
그냥.. 그냥 그랬다ㅋㅋ
그래도 동생이 보여줘서 좋긴 좋았다 ~
내가 또 언제 동생한테 영화를 얻어보냐 말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