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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비련...

남자들 |2010.02.11 23:23
조회 127 |추천 0

중학교 2학년때 그 아이를 첫만남에 사랑 그 이상으로 사랑하게 됬습니다.

그렇게 대쉬했지만 싫패하였고 결국 1년 반이란 시간을 짝사랑했고,

3학년때 고백을 해서 사랑을 했습니다.

그렇게 딱 60일 사랑을 줬고,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행복했습니다.

제게 거짓말을 하고, 사랑안주고, 연애 못 해도... 저 혼자 사랑했기에

곁에 있단 자체가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비록 전화비가 엄청나게 나왔지만... 그 조차 이뻐보였습니다.

그 아이때문에 가사란 감성의 글도 적게 됬고, 그 아이때문에 사랑이란걸 배웠죠.

그리고 전...

60일이 지나 이별을 하고... 어느덧 그 사랑이 비련이란걸 알게됬습니다.

슬픈사랑... 제겐 비련이겠지요?...

졸업을 한 뒤 고등학교가 갈라지는데도 여전히 사랑하네요...

ㅎㅎ...

잠시의 호기심에 다른여자를 만나봤지만... 역시 사랑과 호기심은 다른듯 하네요.

역시나...사랑하나봐요...

역시...

 

사랑이 모래시계라면

다시 되돌리면

또 다시 그와 사랑 할 수 있을텐데...

참으로 안타깝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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