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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황당하네요 이거 해킹 당한건가요??

jbell |2010.02.11 23:32
조회 1,827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물다섯.

남자동생은 있지만 절대 대학생은 아닌 직장인 처자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제가 지금 굉장히 황당한 일을 겪어서요.

 

10년 2월 10일. 어제 남자친구랑 통화하다가,

네이트 Q&A에 글 올린적 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제 대답은 No.

몇번 네X버 지식인 이용은 해 봤지만, 네이트 Q&A라는게 존재하는지도 몰랐으니까요.

 

근데 왜 누나 아이디로 글이 올려져 있는거냐.

이거 누나 아이디 아니냐..

 

그래서 전 아니다. Q&A 가 뭐냐 라고 확고하게 대답하고,

일이있어 지금 집에 들어와 남자친구가 걸어준 링크 따라 들어갔는데...

 

엄마 진짜 제 아이디네요?

 

혹시나 싶어서 네이트 Q&A 들어가서 내 질문보기 클릭하니까 진짜로 뜨네요.

아 진짜 어이없네요;

 

이거 해킹 당한거 맞죠?

 

왜 이런 질문을 왜 남의 아이디로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자기인걸 들키고 싶지 않다면 네X버 지식인 무기명을 이용해도 될것을...

 

 

 

 

 

 

짜증나서 네이트, 싸이 비번 싸그리 다 바꿨지만,

기분 참 더럽게 찝찝하네요.

 

갑자기 졸지에 급 나쁜놈이 되어버린 제 동생은 대체 뭔죄랍니까.

 

더욱 열받는건 글 쓰려면 똑바로 쓰던가 문법, 띄어쓰기가 엉망이라는거.

정말 황당스럽네요. 저 시간이면 난 회사에서 죽도록 일하고 있을 타이밍 인데..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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