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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살림 잘살고있는거 맞죠?ㅡㅡ;

나름짠순이 |2010.02.12 06:20
조회 2,248 |추천 0

울신랑한달에238벌구 외벌이..울아들21개월..톡된 글쓴이님이랑 상황이 비슷한데요~

전 친정이며 시댁이며 명절이랑 생신때외에는 절대루 돈안드리는뎅..나 나쁜며느린가?ㅡㅡ;이번명절도 사실 칭구아들 돌잔치땜에 돈줘야되성 (받은게 있으니..) 친정이며 시댁엔 용돈못드릴듯싶은데..저 결혼이제2년차 넘었구요..뱃속에 애기있는상태로 결혼해서 뭐 신혼도 그닥없었네요..ㅠ뭐 그건 글타치고 무튼 지금까지 거의 2천은 모은듯싶네요..결혼하고6개월만에 애기놓고 그후6개월은 거의 돈한푼 못모았거든요..밥하기 싫어서 거의 외식으로 해결해서리..ㅋㅋ실질적으론 일년하고좀더해서 2천모았네요..

저희 한달고정지출

신랑보험(생명,실손) 186000원

제꺼 실손 66,800원

애기꺼 실손 38,000원

관리비(전기세포함) 월 7~8만

인터넷+전화 30,000원

비데,청정기 렌탈 39,000원

핸펀 신랑 내꺼 할부금포함 130,000원

우유값24,000원

적금1,000,000원

도시가스 100,000원

기름값 150,000원

식비30~35만 정도

남편담배값 4~5만 따로 용돈안줘요..ㅡㅡ;

그리구 1년에한번씩 자동차보험42만 3개월할부해서 월14만정도 카드값 나오고

1년에 두번 자동차세내고 지금은 울아버님 자동차보험할부도 울카드로 긁었다

우리가 내고있는상황..ㅠㅠ사고이력땜에한달에 26만원돈나감~

뭐 위에자동차관련은 1년 다 가 아니니 상관없는거공..그래도 저렇게 나갈때마다

가계가 휘청휘청하죠..ㅠㅠ

그래도 어디다 아쉬운 소리 한번 안하고 살았어요..

울시엄니 한달에 한번 시댁갈때마다 과일이며 채소며 고기며 바리바리싸주공

두부도 사먹는거보담 이게 안낫냐며 손수 해주시공..일단 안주면 내가 눈부리부리

뜨고 챙겨와요..ㅋㅋ울어머님 며느리 공짜좋아해서 큰일이래요..ㅡㅡ;

 작년엔 시댁엔 네비게이션사주공 친정엔 세탁기(친정언니랑 반반부담)사주공..ㅋ

시댁에 뭐 하나사주면 친정에도 똑같이 하자 주의라성..ㅋㅋ

참 일년에 한번 퇴직금 정산해서 나와서 월급한번 더 나와요..그걸로 반은 모자란 생활비충당하고 반은 저축하고요...

 

결혼 2년차 애기엄마 이정도면 나름 아껴가며 사는거 맞죠?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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