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 발렌타인데이와 겹친 설날이지나고
월요일이군요~~! 다들 복많이 받으세욤~~~ ^ㅁ^.
그럼 인사는 여기까지공....
제가 9년을 좋아해온 저보다 세 살 어린 여자를 소개해드리려고
이렇게 판에 손을대네욤....
스크롤압박에 화내지마시공 끝까지 읽어주세요 ㅠㅠ
절 소개해드리자면
제 나이 이제 대학생 나이 스물인 남자입니다
흠 여기까지여기까지
진짜 본론으로 넘어가서 제가 그 아이를 좋아하게된 계기?!와 그동안의 이야기를
해드리려고합니다
우선 제가 초등학교때 입니다...
정확하게 몇학년인지 확실하게 기억나지가 않아서 그런데
아마 5학년인가 그때일것입니다..
역시 초등학생때인지라 이리저리 밖에나와 친구들과
BB탄 총을 들고 쏴대며 노는 그런 아이였지요.
초등학교 2학년때 이사를 와서
친구가 없엇는데
어머니가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과 친하게지내라며
이리저리 소개시켜주시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친구들을 사귀고 노는데
아마 여름방학이였을겁니다
그때 처음 그녀를 본것같네요. 머리길고 늘씬하고 미인형인
여자아이였습니다.
그아이는 남동생과 항상 같이 다니더군요.
처음봤을땐 "와 저런애가 있구나?" 했는데
어쩌다보니 벌서 친해져서 제가 그아이와 같이 놀던겁니다...
제가 먼저 말을걸었던건지 기억나지도 않네요ㅠ,ㅜ
무튼 그때 만난이후로
제가 남자아이들과 놀때도 항상 같이 놀았습니다.
슈퍼마켓 에서 친구들하고 음료수 살때도
두개사서 하나는 그아이에게 주고
하나는 저와 친구 서너명이서 나눠먹었죠.
그리고 그아이 생일때 한번 찾아가서 같이 생일파티도 했었구요
( 생일파티때 손님 저 뿐이였음;; )
아무래도 그때 부터 저한텐 특별한 존재였나봐요...
6학년때는 그녀가 저를 좋아하는걸 알았습니다
그녀가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었지만 자지가 좋아하는사람이
있다고 저한테 말했었구
그아이 어머니가 제 어머니께
"아들 한의사 만들어놔야 사위로 받아주마" 라고도 했고
" 내 딸이 니 아들 많이 좋아한다" 라고했으니깐요....
정말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절 좋아하니 이것보다 기쁜건없었죠.
그렇게 초등학교 6학년이되고도 계속 같이놀다가
졸업하고 중학생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젠 중학생이라고 친구들이 나와서 놀지도 않고
컴퓨터만하더라구요 ㅡㅡ
나쁜녀석들 같이 뛰어놀지 게임에 빠져서
무튼 그녀는 저보다 세살어리지만 학교를 빨리들어가
저보단 2년이 늦는 학교과정을 밟아왔지요
그래서 제가 중학생이 됐을땐 그녀는 5학년이 됐구욤
이렇게 애들이 같이 놀아주지도않아
그아이와도 만나고 같이 놀시간이없었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친구들과 많이 놀았습니다.
물론 여자애들과 많이놀았죠.
제가 남자다 보니 물론 여자에게 관심이 많아서겠죠?
무튼 이런저런 애들과 많이 놀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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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들이 욕할지도 모르겟지만.
여자애들이 저한테 고백을 하더군요...
사귀자고말이죠 ㄷㄷ.
저는 그냥 그런 여자애들한테
니가 사귀고싶음 마음대로 하라는 식으로 하다보니
중학교2학년때까지
제가 세어보진 않았지만 한 50~60 명정도의 여자애들을 사귄것같더군요..
물론 이걸보고 개소리한다는 사람들과
머 이런 바람둥이같은X이 관심도없는데 사귀네 하는사람들이있겠지요
무튼 이런말을 자제해주시고 끝까지 봐주세욤~~!
그렇게 중3이 되었습니다.
친한친구의 남동생과 친해서 그 남동생이 중1로 와서
여기서 남동생은 말화기 편하게 별명으로 적겠습니다 (남동생 별명 : 택굥)
저랑 자주 같이 하교하곤 했죠.
중3하고 첫 중간고사가 끝나고
제가 초등학교때 특별하게 생각하던 여자아이가
중1로 왓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왠지 어떻게 변했는지 보고싶엇는데
왠지 떨려서 용기가 나지않아 그냥 참고지냈습니다
근데 제가 같이다니려면
항상 수업끝나고 택굥이 반이 9반인데 무튼
그앞에서 매일 기다렷죠.
그러다보니 택굥이반 여자 몇명이 저에게
관심이 있는지 택굥이에게 제 폰번호를 물었다는데
택굥이가 가르쳐줘서 귀찮게 됐죠 ㅡㅡ
그때만 생각하면 막 짜증이 밀려오네요.
무튼 그래서 체육수업시간에
운동장에서 놀면
그반 여자애들이 운동장에 제이름을 부르곤해서
짜증나는 시간을 보냈죠.
근데 어쩌다가 남자가 쪽팔리게
택굥이에게 제가 좋아하는 그녀에게 고백을 대신해달라고했습니다
정말 부탁하면서 용기없는 저에게 화를많이 냈었습니다 ㅡ
무튼 그렇게 고백을했는데
그녀가 대답이 없더랍니다.
저는 왠지 화가나서
택굥이 반에 있는 여자애가 사귀자고해서
사겨줬습니다.
정말 귀찮더군요
저는 정말 관심이 없었습니다..
아 아무튼 중3때 이야긴 정말 싫네요
제가 싫어하는 여자애들과 사겨줬거든요 ㅡㅡ
무튼 짜증나는 3학년이 지나
저는 공부하기 싫어서
실업계로 왔습니다..
여기선 남녀공학이지만 남자가 98%인 학교에서
그아이와 문자하면서 1학년을 보냈는데..
2학년때는 폰요금 많이 나와서 남동생한테 뺏겼다더군요..
그래서 씁쓸하게 그 남동생과 문자를 했고 지금도 합니다.
이리하고 3학년을 보내고 몇일전 졸업하고 이젠 일본으로 유학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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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고3때는 그녀한테 열심히 잘해줬습니다.
한번은 학원마쳐서 올시간인데 오지않는다고 그녀 남동생에게 문자가와서
기다린적잇습니다. 그것도 비올때말이죠
이날을 계기로 전 비오는 날이 제일좋습니다
그녀손을 붙들고 빨리가자고 아무말없이 집앞 데려다주고
전 비맞고싶어서 우산 접고 걸어가니
그녀가 "비 맞지 마요! " 라고 외치더군요
저는 맘속으론 당장 달려가서 안고싶었지만....
그냥 "됐어 괜찮아" 하고 왓습니다
목소리가 작아서 그녀가 들었을진 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빼빼로데이나 무슨 데이마다 선물을 보냈습니다
바로 옆라인에 사는 그녀니깐요...
제가 보낼때마다 쪽지같은걸 보내도 답도없더군요
제가 네이트온으로 쪽지나 방명록을 적어도 대답이 없고 말이죠 ㅠ
근데 얼마전엔 제가 무작정 기다린다고 했는데
5시간 기다려도 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집에가서 화가나서 술도많이 마시고
있다가
왜 그때 안나왔냐고 쪽지를보내니
어머니가 제가 기다리는걸 아셔서 쪽팔린다고 못나왔다네요..
저는 왜 어머니한테 쪽팔리는지 이해가안갔습니다.
제가 그녀 좋아하는걸 어머니는 아실텐데말이죠
집에 인사도 선물갔다줄때 본적도잇고 그런데 말이죠 ㅠ
하... 이러고보니 제가 사귄여자애들이 많네요
자랑은 아니지만 안되도 200명은 될것같아요..
여기서 하나 확실히 말해드리자면
제가 절 바쳐서라고 지켜주고픈 그녀를 좋아하는만큼 애들한테
관심없었습니다.
나쁜놈이다 바람둥이다 하셔도 좋습니다..
그건 저의 나쁜과거니깐
그리고 그녀가 저를 방치해둔 작은 반항이니깐말이죠.
확실히 중요한건
지금은 그녀가 저에게 관심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오늘 오후3시에 나가서 기다린다고 그녀 남동생에게
말하고 동생이 말은햇다는데
그녀는 오지않더군요
계속 오지않아 됐고 저는 답답하고 화가나서
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 시간엔 혼자잇어서
당연히 그녀가 받았습니다
전화를 받자 그녀가 "누구세요?"
전 "OOO 이지?"
"네 누구세요?"
저는 제가 기다리는걸알테니 "내가 누굴것 같은데" 하니깐
그녀는 누구냐고 하더군요.
장난처럼 "XXX인데 왜요?"
그러자 전화를 왜했지? 하는 식으로 "왜여?"
하더라고여 제가 안나와주냐 니깐
"나가기 싫어요" 고 하더라구요
물론 나오기가 싫을때가 있어서 이해합니다. 근데 미리 나오지 못한다
이렇게 말을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화가치밀어서 "그래 알았다" 하고 통화종료버튼을 누르고
앞에있는 상가건물에 핸드폰을 던져버렸습니다.
막 짜증이나서 3분쯤 앉아있다가
폰들고 짜증난 마음 가라앉힐려고 걸엇습니다.
무작정 걸었죠. 처남아니 그녀의 남동생한테 " 니누나 안나온데"
이러니 남동생이 "진짜요?" 이러더군요....
아 지금너무 화가납니다
저 자신한테도 그리고 저를 너무 외롭게만드는 그녀한테도말이죠..
제가 그녀를 계속 짝사랑하는게 정말 계속해도 될런지
여러분이 판단해주시고 계속해도 된다면
응원해주시고 이 판이 떳으면 좋겠네요...
그녀도 봤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ㅠㅠ
이 판이 꼭 뜨게 도와주세요~~!!!
참고로 제 싸이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