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연이란

고은영 |2010.02.17 00:29
조회 72 |추천 0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
    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없고잉.

    지금 너한테로도 누가 먼 길 오고 있을 것이다.

    와서는, 다리 아프다고 주저앉겄지. 물 한 모금 달라고."
            


                                     - 최명희의《혼불》중에서 -
            
            

 * 물 한 모금의 인연도 억지로는 안됩니다.
  우연처럼 보이지만 반드시 필연의 뿌리가 있습니다.
  놀라운 섭리가 그 안에 있습니다.

            

  하늘이 내린 
  특별한 선물로 받아들이고 더 귀하고 
  소중하게 키워가야 합니다.

            
 그냥 맺어진 인연이 결코 아니니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