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 사는 이제 대학교 4학년 올라가는 여자입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나름 성인인데 대학생이 사회에선 만만한거 같더군요....
요글래만 보더라도.....
동네 은행에 갔습니다.
설 전이라 신권교환하러요.
지난 추석때도 그러더니 역시나....이번에도....
신권바꿔달라더니 오늘 들어온다던 신권이 들어오지 않아 신권이 없대요..
그러구 어머니께 부탁해서 바꿔달랬더니 바꿔주더군요.........ㅡㅡ
왜 제가 바꿔달랄땐 안주는거에요!!!!
게다가.... 없다는 신권이 ATM기에선 왜나오죠-_-?
흑흑흑ㅜㅜ
뭐 매번 그랬기 때문에 그러련히 했습니다.
어젠 이번 설 직전에 얼굴에 붉은 반점이 나고 고름생긴 뽀루진 아닌데 피부가 전반적
으로 부드럽지 못하길래 피부과를 갔습니다...사실...사춘기 때도 여드름한번 나지 않았
습니다... 피부가 검은게 콤플랙스긴 하지만..ㅜ 아 아토피도 있어요! 나름 심한데, 남들
보기엔 전혀 티안나는 발바닥이나, 몸통이나... 다들 아토피라면 당황할 정도의
어쨌뜬 이번것은 제 생각엔 헤어매니큐어약 부작용같아요-_-ㅋㅋㅋㅋㅋ
지하철 역에 붙어있는 그 피부과..ㅜ
엄마가 레이저 시술받으시러 갈 때 따라갔었기 때문에 좋은이미지로 갔습니다.
친절한 의사선생님, 깨끗한 병원.....
하지만...다르더군요..
이건 대학생이라기 보다는 돈이 안되는 환자라서란 느낌..
딱보더니 "이거 여드름인데?" 전 턱 쪽에도 붉게 올라고오 가렵더군요.ㅜ 그얘기하니
"왜 거기가가려워, 그럼 스캘링이나 받고 가던가" 이러시면서...ㅜ
완전 내쫒듯 진료실에서 의사는 나가고 얼릉 가란식의-_-
어떻게 환자를 그런식으로 대하는지... 의사는 환자를 진료하는게 우선아니에요?
물론 피부관리로 때돈을 벌었겠지만. 그렇게 처우가 다를 줄은 몰랐어요-_-
물론 보더니 돈은 안받았어요
다만 어떻게 환자를 보고 그럴수가 있는지.....
진짜 피부관리실도 아니고. 하긴 피부관리해서 때돈벌었으니, 관심은 없겠죠.
얼마나 돈벌었는지 병원 확장이전한다고 써있더군요-_-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된거, 그래서 돈 많이 버는건 알겠지만. 본분은 지켜주세요.
정말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