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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엄마아빠 아빠쪽에서사는힘든세상

안녕하세요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되는 초등학생녀자입니다^^

 

 

 

저는 엄마와 7살때헤어졌습니다.

헤어진게아니라.. 음.. 엄마가집을나갓다고해야되나;;

저희엄마는 사실 담배를 피셨습니다.

솔직히.. 여자도 담배필수잇는거아닌가요? 많이핀것도아니고 피곤할때만그런건데..

하여튼 ;하루는 엄마가 아빠몰래 담배를 옥상에서 피고 온날이었습니다.

오빠들과 저는 그게 익숙했기에 안말했구요;;

 

근데 어느날 아빠랑 딱마주친거에요;;

그래서 엄마랑아빠랑 이야기를하시더라구요

아빤 3남매중 늦둥이에다가 혼자여자인저는 절때안때리시고 혼내지도않으셨지만

오빠들은 좀만잘못해도 금방때리고 심지어 구두로 허벅지를찰정도였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눈치는있었기에;

엄마한테 빨리가서 자자고했습니다.

(엄마랑 저랑자고 아빠는혼자주무셧음 ㅇ_ㅇ)

근데 밤에일어나니까 엄마가업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안방에가보니 얘기를하고계셔서

엄마보고 자자고 보채며 방으로왔습니다.

아침엔

아빠는 업으셨습니다.

수건이 시뻘겋게되잇엇는데

그땐.. 그냥 빨강색수건인가보다했지요

근데 엄마말을나중에들으니

칼로 머리를 찔렀답니다 아무 지장도업고 피도멈춰서 아무렇지도않앗지만..

저는 지금까지

고모네. 할머니네 다니면서

차별도 많이받고 울기도 정말많이울고 지냈습니다.

지금은 할머니네집에서 오빠랑 있구 큰오빠는 원룸에서살구있습니다.

옛날엔 9살진엄마가 연락이업다가

10살부턴 오빠를통해 조금씩 만나게되었습니다.

그래봣자 1년에 한두번이었지만요^

요즘엔 저도 다크고 알꺼다알게되고..

그런경험이많아서인지

친구들도 몇명하고만놀구..

헤헤 ^^

지금은 엄마번호도알아요^^

요즘은많이만나고 연락도하는편이구요^^

근데 며칠전에엄마가와서

옷도사주고그랬어요

할머니랑살다보면 옷도 요즘유행따라못입고..

이상한것만입잔아요?

그래서 얼마업는 스키니진도사고 후드티 패딩조끼도삿어요

잘못입어도 옷엔 관심이많앗거든요^^

근데 그렇게사주다보니까;

게속사달라구하고싶더라고요

사정이안좋은것두알구..

돈이업는것도알지만;

저희 엄마는 나중에 돈많이벌고 넉넉해지면

사준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알았다고햇죠^^

근데 만날때마다

최대한 엄마노릇해주실려구

먹을껏도사주시고 옷도사주시고..

최선을다하는데 다알면서 겉으론 철부지인 제가 너무 밉습니다 ㅠㅠ

우리엄마는

새엄마가들어왓는데 그아줌마보고 엄마라고 부르라고하면 부르라고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울면서 엄마는 따로잇는데 왜그사람보고하냐고

그랫더니 저를 달래주실려고 불러도 엄마는안바뀐다고 하셨씁니다.

그소리에 전 한숨돌렸구요^^

형편이안좋아도

제앞에선 늘 웃고 안아픈척 맛잇는거사주시는 저희엄마가

언제 나 안타깝습니다..

엄마! 내가나중에 돈많이벌어서 꼭 호강시켜줄께^^

 

 

(엄마와아빠는 이혼하셨다고중간에 들었습니다;; ㅜ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의 한마디라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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