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stx그룹이 대우건설의 산업은행 재무적 투자자로써, 경
영권 확보 차원에서 인수를 검토중에 있다고 한다.
원래 m&a라는 것은 기업의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다는 선에선 강
한 호재로 인식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금호 그룹과 하이닉스로 인해서 그 인식이 점점 나빠져서
그 인수후의 리스크를 감당하지 못할것이란(대형 m&a의 경우)
인식이 팽배하다.
그래서 오늘 stx그룹주가가 급락을 한것이다.
우린 여기서 중요한것이 하나 있다.
이 위기는 기회 인가 악재인가?
장기적으로 본다면 당연 호재이다.
해양 플랜트 산업이다 기타 stx의 기업방향에는 큰 호재이다.
하지만 문젠는 과도한 부채비중(stx조선 해양의 경우 단기 차입금
이 9천억에 이른다. 물론 현금성 자산이나 유동성 채권이 많아 그리
큰 문제는 없다)이 문제이다.
혹시라두 세계 경기가 안좋아 진다면 이란 if문이 붙어 진다면
아니, 그 조건문이 현실화가 된다면 그때는 제 2의 금호그룹이
나오게 될것이다.
하지만, 우린 기업의 문화를 생각해 봐야한다.
stx와 금호는 기업의 배경자체가 다르다. stx는 다른 기업들과는 달
리 기업의 성장 동력이 m&a로 다져진 기업이다.
물론, 제작년부터 stx가 일반 기업처럼 바뀌어 간다는 비판과 함께
강만수 회장의 뚝심있는 젊은 경영이 보수 경영 체제로 바뀌어 간
다는 얘기가 있긴 했었지만, 그는 강만수 회장이다.
워렌 버핏은 그 기업을 살때 오너를 보지 않고 회사 자첼를 본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사업가인 워렌 버핏일 뿐이고,
투자자로선 오너의 도전성이 자신들의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다.
또한,현재 비상장 계열사(알짜기업들이 많다) 상장을 통해서 충분
히 자금 조달이 가능하고
오늘 시장이 비록 급락했다할지라도, stx엔진경우 우리 투자 증권
의 20만주를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사자의 분위기고 외국인도 대
량은 아니어두 급락장 속에서 2만여주를 샀다.
그 뜻은, 아직 시장의 분위기를 봐야겠다지만, 서로간의 의견이 다
르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하지만, 나는 강만수 회장의 경영을 믿고
향후 세계 경기는 인플레이션이란 악재가 있긴 하지만 그것이 기업
의 운영까지 위협을 줄 위협은 아니라고 생각 되어진다.
또한, 앞으로 stx가 조잡한 회사라는 (항간에 나오는 잡얘기중) 틀
에서 탄탄한 구조를 가진 회사로 나아가 글로벌 회사로 발돋음 하
위해선 대우건설의 인수가 필요하며, 필자는 강만수 회장을 믿는
다.
투자에는 언제나 위험, 즉 리스크가 따른다.
리스크 없이는 이익또한 없다.
주변 지인에게 효성이 급락시 왜 매수를 추천했었고, 금호 급락시
쳐다도 보지말라고 필자가 한이유는
그 회사의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효성의 경우엔 도전이란 기업문
화로 인해서 여러가지 사업에 도전을 했고 ,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
필자는 그렇기에 외인들이 매수를 했던거라고 생각했었다.)
이젠 stx를 믿어볼 때가 되지 않았는가?
추가로 m&a에서 오너 개인의 능력과 판단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대한전선과 동국제강을 보면 알수있다.
초대 오너들과는 2대 오너들의 미숙함으로 인해서
그룹의 위기가 온것만 봐두 알수 있다.
왜, 여기서 왜 라는 단어를 생각하자.
왜 초대 오너들은 성공했고 왜 2대 오너들은 못했을까?
나는 이 질문에 , stx에선 , 강만수 회장이니까 라는 수식어를 쓰고 싶다.
-물론, 선택은 독자들 자신의 몫이다.
100217 옆골목황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