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저는 원래 사진만 올리는데 힘드네요~ 사진 보정하랴 글쓰랴 그래도 재밌네요.
원래 사진이 잘나온 사진이 많이 없는것 같았는데 보정하고 나니 괜찮은 사진이 좀 있네요 ^^;
원래 보정의 묘미도 있는듯... ㅎㅎ
자 다시 2편 이어서 갈께요~
우려낸 커피를 들고 어디론가 이동합니다. 커피문화홍보관인데요. 미디어룸이로하는,,,
여기서 우려낸 커피를 마시면서 15분 가량 소요되는 홍보영상물을 보여줍니다.
다 알아채셨죠? ㅋㅋㅋ 커피박문관 관장님이세요~ 전 이거보고 박물관 이름이 왜 '왈츠와 닥터만'인줄 알았답니다 ㅡㅡ;;
이분 인테리어 사업하시다가(저도 인테리어 교육 했었거든요.. 너무 반가워서) 일본에 가게 되었는데 인상깊었던 커피전문점이 바로 '왈츠'였다는..
분위기에 흠뻑 빠져드는.... (또 시작이군 ㅋㅋ)
꼭 관람이 아니더라도 저처럼 사진 찍으러 오셔도 참 좋은 사진 많이 건지실 수 있을겁니다 하하..
조기 위에 바는 아까 제가 원두커피 제조 체험하던 곳이예요('')
바 바로 위에는 커피역사와 관련된 인물들의 초상화가 걸려있지요. 헌데 다 모르는 분들만..;; 제가 너무 커피에 대해 무지한지라..
아는 분 한분 있었는데 바로 고종황제님.. ㅎㅎ 커피문화에 이바지하거나 에피소드가 있는 분들이랍니다.
전시물들이 참 많았습니다. 나름 역사적 가치가 있는 것들도 눈에 띄더라구요...^.^ 고종황제가 쓰던 찾숟가락까지...
옥상층으로 올라가면 커피를 재배하는 온실이 나온답니다. 유리로 된 온실이라 전혀 춥지도 않아요~ 거기에 커피가 주렁주렁 열린다는~
그런데 재배하는 곳엔 들어가지 못하게 하네요~ 사람들이 한번 들어갔다 오면 커피열매가 싹 없어진다나? 어쩐다나? ㅋㅋㅋㅋ
위에 사진은 옥상올라가는 계단벽에 붙어있는건데~ 뭘까요? 커피를 담는 포대자루입니다~
이제 가야 할 시간이네요^^/ 제가 여기에 오후 3시 정도에 들어왔으니까.. 지금 시간은 5시 30분~ 2~3시간이면 족히 보는 것 같네요~
박물관을 나갈 때 계단을 내려가며 찰칵~ 아쉽다~~
자 이제 밖에 경치 한번 구경할까요? 조금 답답하기도 하고~
편지가 언제 쯤 올까요?
제가 아까 1층은 커피숍이라고 말씀드렸었죠? ㅋㅋ
돌아가기 전에 커피숍에 들러 원두커피 선물용으로 하나 샀죠~
7,000원짜리 원두부터 30,000원까지 가격도 다양하네요. 원두 분쇄하지 않는 상태로 파는데 부탁하면 분쇄해서 포장해 줍니다~
근데 왠만하면 분쇄하지 마세요~ 제품 출하할 때 포장 듣은 다음 분쇄해서 그 포장에 다시 넣어 테이프 붙여주는데..
아무래도 향이 날아가겠죠?? 기밀하지 못하니...
정말 바람 쐬러 나오길 잘했네요~ 커피 좋아하신다면 한 번 가보세요!! 롸잇 나우~ ㅋㅋ
전 다음 볼로깅에 이만~ 블로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