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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토막난 시체를봤습니다 끔찍했어요.

|2010.02.18 11:10
조회 5,259 |추천 0

 

 

안녕하세요.. 글내용은 안녕할만한 내용이아닌데 그래도 형식상 인사올립니다. 스물두살 남자에요.,

 

때는 3일전 그날따라 날씨도 유난히 맑고 화창하고해서 아버지와 낚시를 하러 갈려구 회사도 쉬고 그렇게 출발했습니다.

 

출발당시에 어떤이유에서인지는몰라도 강아지가 유독 짖어대던게 생각납니다,,, 별대수롭지않게 기분좋은마음으로 낚시터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맞이하는 휴가와 포근한날씨때문에 그동한 묵엇던 체증이 확 내려가는듯했습니다.

 

어릴적에 아버지따라 낚시많이왔을땐 매운탕거리도 많이 건져올렸었는데. ㅎㅎ

 

요즘엔 물이 너무 오염돼서인가 붕어들만 잔뜩 올라오네요. . .

 

횟감이라도 건질겸 바다로 갈걸 그랬습니다. 후회한들 뭔소용이있을까해서 열씸히 추를 던졌습니다.

 

오라는입질은안오고 물속 잔가지들만 올라오네용.. 

 

헐 이게 왠일 황소개구리한마리 덩달아 올라왔네요.. 그자리에서 죽여버렸습니다. 생태계파괴의 주범인 

 

그후 한창 지루하던찰나에 이제그만 해산하고 집에가자고 아버지께 말했습니다.

 

그러기로하고 줄을 걷어올리던때에 뭔가 걸려서 빠져 나오질않는거에요..

 

뜻밖의 월척인가? '아니 입질도 안왔는데???'

 

생각하고 일단 올리고보자해서 아버지와 함께 있는힘껏 들어올렸습니다.

 

그순간,,,,,,,,,,,,,,,,,,,,,,,,경악을 금치못하는 물체 .........

 

정말이지 살아생전에 처음보는 처음경험해보는 ... 너무도 끔찍했습니다.

 

여러군데 칼로 난도질돼어있는 시체 ................

 

그자리서 바로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죠 여기 xx저수지인데 시체가나왔거든요?빨리좀 와주세요"

 

근방에 경찰서가 있어서 5분도안돼어 순경 두분께서 오셨습니다. "시체부터 확인할께요"

 

무서워서 아예 안보이게 그대로 물속에 담궈놨습니다.

 

다시 들어올리니까 희미하게 빛무리가 솟구치더니 이내 그반경을 덮어버렸습니다.

 

그순간 메아리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웨딩피치 사랑의 꽃이여 사랑의 천사 피치"

 

아까 죽였던 황소개구리가 주문을하며 변신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저희쪽을 가르키며하는말

 

 

"천사의크리스탈 영원한 사랑의 빛이여 성스러운 빛이여 저자에게 사랑의 기적을" 

 

 

그자리에서 경찰 이성을잃더니 실탄 두발을 발사하여 황소개구리 살해했습니다.

 

 

아버지와저는 멍하니 집으로 돌아와야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머리가 늙었나 재밋는게 생각이안남 ....... 홈피나 놀러와영 ~ 출근해서 심심해죽겟어여 ㅜㅜ퇴근은 언제하려남...

 

www.cyworld.com/5216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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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놔|2010.02.18 11:18
너지금 장난하냐? 황소개구리 닮은 여자랑 결혼한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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