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이나 돼버린 한 청년입니다ㅋㅋ
맞춤법 조금 틀려도 양해바래요^^ㅎ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일입니다. 한참 빨간마스크가 유행했던 시절이죠..
이쁘다고 해버리면 낫으로 입을찢어버린다는 ㄷㄷ 집문제로 재판을 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3개월간 살집을 찾아야 했던 저희는 한 허름한 아파트로 가게 됐답니다.
몇십년 전에 기차역 폭팔 사고가 나고 바로 지은 아파트라 이지역에서는 가장 오랜됀
ㅇ ㅏ 정말 싫더군요.. 정말 치안은 둘째치고 대부분 할아버지 할머니들.. 약간 정신이
이상하신 분들도 계시구요 2개월간은 잘살았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중간고사 보기
1주일이 남았을무렵 망할놈의 학원 ㄷㄷ 새벽 1시 30분에 끝내주더군요 ㅡㅡ
정말 미칠노릇이였습니다 아파트 단지안으로 들어와서 한참가야하는 저희집 사람한명
보이질 않고 ㅜㅜ 아무쪼록 집에 들어와 2시쯤이나 누어서 잠이 들었나봐요
그런데 한시간도 안잤는데 어머니와 동생이 울면서 저를 깨우는겁니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누가 밖에서 자꼬 문을딴다고 ..... 헉헉헉!!!
무슨 말인가 하면... 잠그는게 3개가 있죠
맨 아래 손잡이 두번째 가운데 꼭찌를 눌러버리면 열리지 않는 세번째 길다란거..
정말 현관에 가보니 손잡이부분...덜컹덜컹 거리며 막돌아가고 있더군요
참고로 그 동그란거 눈으로 보는데에 어떤착하디 착한분께서 친절히 전단지를..
맨처음에는 아버지가 장난치는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아버지한테 전화를 해보니
다른지역에서 모임을 가지고 계시다는 ㅡㅡ... 정말 어머니가 정신이 혼미해져서
누구냐고 소리쳐도 아무말도 안하고 문만계속 돌리는데 정말 그 공포감 쩔더군요 ㅋㅋ
이사건 경찰아저씨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사건입니다... 대한민국 경찰분들
그새벽에 신고하자마자 5분도 안걸려 달려오시더군요 그런데 정말 미스테리한건
여기부터 입니다 ㅡㅡ
사이렌 소리가 나자마자 돌리는걸 멈추고 구두소리가 탁탁탁탁 나더니 티리리링 문여는
소리가 나고 문이닫히더군요... 경찰분들은 바로 저희집에 올라오셨구요..
저희집이 5층 꼭대기였으니 그시간이면 3층 아니면 4층에 들어간게 확실하다는판단에
열쇠집 아저씨를 깨워 도움을 청한뒤 문을따고 확인을 했죠.... 그런데 없습니다 아무도
빈집... 저희 어머니가 강도가 뛰어내려서 도망갔나보네요 이랬더니
경찰아저씨 왈 .... 아니요 이라인에서만 7번째 있던일이라고.. 밑에 경찰관 2명이 또 지키고
있다고 헉........... 정말 다행히 재판이 일찍끝나 1주일후에 바로 이사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