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는25살 되는사내입니다(톡을 쫌 즐겨보는편..육지와친근해지기위해서;;)
정말 학자금 대출이 뭐길래, 이렇게나 많은 대한민국 20대 남녀를 괴롭히고있는걸까요?
저역시 학자금 대출을 이번 마지막 학년(3학년입니다^^;) 에 처음 시도하는거라~
이것저것 정보를 알고싶어서 판에서 학자금 대출을 검색해봤는데~ 장난이 아니더군요
저는 뭐.. 빚도 지는게 아닌것같습니다... 그래서 대출금액을 쓰기가 부끄럽네요..
(제주도 대학은 대체로 많이 싼편;)
글을 이것저것 읽오보니.. 많은 사람들이 빚이 라는 단어에 대학을 다니면서도 , 대학을
졸업 하고 취직을 하고나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는것 같아보이네요.. 4년제 대학
같은 경우는.. 육지 대학교 처럼 많은 사립대 같은 경우는 정말 부모님이 손을 빌리 않고
서는 뭐 알바같은걸 해서라도 등록금 은 커녕 이자와 원리금 갚기도 빠득 할거라고
봅니다.. 제 3의 입장이지만.. 저로써도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더군요. 많은 20대
남녀가 빚이라는 개념에 잡혀서 도움을 얻고자 이 판에다가 모르는 사람들에게 물어보
고 조언도 받고...그래도 그런글엔 악플 따윈 없더군요...(그런글에도 쓰면 인간도 아니지만..)
연 5.7% 정말 무시 못할 금액이긴합니다.. 거치 기간에 내는 이자.. 상환 기간에 내는
이자와 원리금... 이걸 어떻게 효율적이면서도 자기 목돈도 모으면서 갚을수있을까?
이것이 지금 졸업후 취직 하고나서 제일 많이 걱정하는 부분이 아닐까싶습니다...
제가 뭐 펀드를 잘 아는것도 금융을 잘아는것도 아닙니다만.. 빚이 라는 무거운 개념
부터 빨리 없애 버리는것이 가장 좋은방법 같아요.. 빚은 머릿속에 '담아두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사람의 뇌는 그걸 기억하는 능력이 있어서 그게 잘 안됩니다. 다양한 스트레
스가 있지만. 사람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병에 걸릴수도 있고, 사망(자살) 에 이르기
까지 하기떄문이니까요.. 뭐 무엇보다 자기 컨트롤이 가장 중요하긴하지만.. 그리고
솔직히.. 살면서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는건 누구나 갖고 있는 꿈 아닐까요??
저역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싶은 꿈이 있습니다.
결혼도 해야되고. 빚은 빚대로 있고..좋은사람은 옆에 두고싶고.. 하지만 여기서
또 부모님이라는 걸림돌 과 빚이라는 걸림돌에 맞딱드리게되죠.
저는 뭐 대통령 처럼 제도를 바꿀 힘도 없고, 여러분에게 해줄수 있는 힘도 없습니다.
다만 자기 자신이 앞으로살면서, 항상 생각해보세요.
나를 낳아주신부모님..
부모님이란 존재는 아무리 미워도 미워해선 안됩니다.. 죄는 미워 하되 사람은 미워하
지말란 말이 있듯이.. 부모님이 무슨 죄를 줬어도 아끼고 사랑해줬으면 합니다.
내가 지금 서있는 국가..
저희는 우리 나라를 부끄러워해서도 미워해서도 안됩니다. 우리나라 솔직히..
정치는 못해도 다른건 다 잘하지않습니까? 아직도 2002년 그 뜨거운 열기는
제가 고등학생이였지만 정말 잊지못할 월드컵이였고.. 이번에 쇼트트랙, 또한
IT 계열. 등등 정말 우수하고.. 또한 우리 나라를 있게 해준 단군 부터 이순신장군님
세종대왕님 등등.. 정말 자랑스러운 분들입니다..
쓰다보니 잡말이 많아졌네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부유한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욱 많습니다.. 서로 열악한 환경에서, 학자금 대출을 하는 입장에
서 자기보다 열악한 사람이 있을거란 생각을 생각을 갖고 꾸준히 직장생활 사회 생활
을 하시다 보면 정말 언젠간 그꿈을 이룰날이 올것입니다..
대한민국 20대 30대.. 아니 10대부터 모두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