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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획한 사람에게 따지고 싶어지는 책 표지 & 책 제목

김민지 |2010.02.18 14:23
조회 515 |추천 1

 

 

표지 하나 때문에 순식간에 에로틱 비밀 수기로 오해당할 뻔하게 된 '안네의 일기'

 

 

이 표지를 보고 '여대생의 비밀 수기'같은 책처럼 보인다고 말했던 익명의 블로거가 한 평이 인상깊었다

 

 

 

 

 

결코 그런 내용은 아니겠지만 지하철이나 도서관에서 세워 놓고 읽을 때 사람들의 비웃음이 예상되는 책 표지;;;

 

 

 

제목과 표지 인물의 비웃는듯한 표정 포스가 이렇게 잘 어울린다니...

어떤 의미에서는 최악의 책 표지가 아니라 최고의 센스를 자랑하는 책 표지;;;

 

 

 

홍사덕 앞에서 졸았다가는 처맞을 포쓰.jpg

 

 

 

 

...제목이 너무 강렬해서 한번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마저;;;

 

 

 

 

이건 나를 위한 책.jpg

 

 

 

 공공장소에서 볼 경우 주의를 요함.

 

 

 

 

 

명품 백 들고 다니니 살림살이 좀 나아지셔습니까???

 

 

 

역시 공공장소에서 절대 읽기 힘든 그런 책...;;;

아놔 신간인데...이 책은 제목 때문에 대박내거나 아님 완전 시망하거나 둘 중 하나...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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