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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친구와 연락못끈는 남친..도와주세요ㅜㅠ

불쌍한여자 |2010.02.18 21:56
조회 608 |추천 0

저희는 8월말쯤 어느 모임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로 호감이있었는데 연락을 할수가 없었죠,,참고로 오빠는 평범한 환경이 아니었습니다..20살에 사고쳐서 결혼해서 애가있는데..이혼하고 전 와이프는 자살했다고 하더군요..아이는 지금 오빠네 어머니가 키우고 계
십니다..그래도 저는 오빠가 좋았답니다ㅠ그러다가 친한언니가 그 오빠랑 친해서 소개시켜달라고 했습니다..그리고 저희는 9월초에 연락을 다시 하게되었죠..소개를 받고 서로 좋은 감정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빠가 캐나다에 일때문에 가따와야한다고..열흘정도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만난지 얼마 안되서 떨어져있어야 한다는게 너무 속상했죠,,오빠는 캐나다가서 매일 하루에 한번씩 전화를 해주었습니다..그리고,.열흘후 출발하는날..전화가 오더니 갑자기 일이생겨서 몇일 더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전 조금 화가나서 짜증을냈죠,.그런데 오빠가 메일들어가서 여행사 직원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군요,,전 싫다고 했죠..오빠는 일떄문에 그러는건데 ..왜이렇게 화를 내냐면서 더 화를 내더라구요,,그리고,,몇일뒤 오빠는 한국에 왔죠..서로 거의 맨날 같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오빠와 술을먹는데 오빠가 핸드폰을 잠가놔서 우리 서로 핸드폰 보자고 햇더니 자기 프라이버시니까 건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그러다가 오빠가 보게 해주더라구요,,(술이 많이 취해서)봤는데...그여자한테서 문자가 사랑한다,.왜이렇게 연락이 안되냐,,이런문자가 몇통있었습니다..저는 너무 황당했죠,.오빠가 그번호를 지우고 저는 그냥 또...쿨하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친한언니네서 놀고 같이 잤습니다..다음날 오빠가 일때문에 나가야 한다고 하는데 전화가 오는거예요...누구냐고 했더니 아는동생 이라고 했습니다..저는 오빠가 씻는동안 핸드폰을 봤습니다. 그여자 이름알고있는데 이름을 앞뒤로 바꿔서 저장했더라구요..예를 들면 지연이면 연지로..미안하다그래서 또 쿨하게 넘어갔죠..

몇일뒤 오빠와 웨딩카페가서 사진찍고 재밌게 놀고있는데..전화가 오는데 안받더라구요,,그리고 문자가와서 제가 누구냐고 봤더니,.또 그여자더라구요,,어렵게 전화했는데 왜 전화를 안받냐구.,..오빠한테 따져보니 아니라고 연락끈었다고 했습니다..저는 그것도 쿨하게 넘어갔죠,..

몇일뒤 오빠는 그여자와 연락 확실히 끈었다고 저한테 정확히 얘기를 해주더라구여.,,

그리고 한달뒤 오빠가 일떄문에 안산에서 살아야하니까 같이 살자고 해서 저는 그러자고 하고 하던일도 그만두고 쫓아왔죠,,그만큼 오빠가 좋았습니다,,,1월초..익숙한번호로 오빠한테 전화가와서 제가 받았죠..전에 사귄여자친구..그여자더라구요ㅠㅠ저는 오빠를 바꿔줬습니다..오빠는 제앞에서 통화하는데,,어,,한국왔어?그래?오빠씻고있으니까 쫌이따 전화할께..이러고 끈어버리더군요..너무 황당한 저는 내앞에서 그렇게 통화를 해야하냐고 했더니 자긴 잘못없다,.,한국와서 알릴려고 연락했다..뭐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여,,,그떄저는 오빠한테 물어봣죠,,솔직히 캐나다 왜갔냐고 하니까 일떄문에 가따온거라고 하더군요,,,참고로 오빠가 일하는게 여름에 일하는거라 지금 쉬고있습니다..그떄 결심했죠 ..더이상은 안되겠다 헤어지자구,,그리고 저는 그집을 뛰쳐나왔죠,,매일 술로 산저는 취해서 오빠한테 전화를 많이 했죠,.그래서 어떻게 하다가 저는 오빠 설득끝에 다시 안산에 오게되었죠,,서로 정말 잘지냈습니다..그래서 이제는 오빠를 믿고 서로 결혼까지 생각을했습니다..설날이 지나고,.그번호로 또 전화가 오는겁니다..받으라고 하니까 안받아서 제가 받았죠,,그여자는 아무렇지 않게 오빠좀 바꿔달라고 해서 "화장실갔는데..전화 안했으면 좋겠어요..솔직히 그쪽알거든요.."이랬더니 그여자가"저 아세요?저 오빠랑 계속 연락했는데...저번주 수요일날도 만났어요.."이러더라구요..저는 너무 화가나서 핸드폰을 던졌죠..오빠가 쫓아오더니 미안하다고하면서 용서해달라고하는거예요..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죠,.,잠이 안와서 새벽4시에 자서 9시에일어났습니다..그리고 그여자번호를 몰래보고 씻고 저는 나왔습니다..한참을 망설이다가 전화를 했죠..그리고 저는 그동안 의심스러운것들을 물어봤죠..간단하게 그여자가 대답해준말만 얘기할꼐요 " 수요일날 만난건 전날부터 약속을 잡은거구..캐나다 온건 저 만나러 온거예요..거의 맨날 같이 있었죠..근데 제가 잘해주지도 못하고 해서 오빠가 많이 화내서 간다그러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몇일만 더 있다가라구 꼬셨죠..그래서 몇일 같이 더있었구요..1월달에 한국와서 왔다고 연락했더니..가끔연락오더라구요..그러면서 문자로 너랑 꼭 해야할일이 있다고..시간이 없다고 막그러더라구요..그래서 결혼하냐구 하니까 무슨결혼이냐구 ..그러면서 여자친구 없는척을 하더라구요..설날에도 아침7시까지 놀았다고 하면서 문자를 계속보내면서 뽀뽀해달라고 하고 보고싶다그러고 그런문자를 계속보내더라구요,,전 어차피 헤어졌으니까 하는말인데 저한테 거짓말을 많이 하더라구요..자기가 많이 아파서 연락못했다고..방사선치료 받고 링거맞고..연락해서 진짜 미안해요..여자친구랑 있는지 몰랐어요,,"저한테 마지막에 사과를 하고 통화를 끈었습니다..집에와서 오빠한테 다시 물어봤죠..거짓말하지말고 다 얘기하라고 캐나다 왜갔냐 하니까 일때문이라고 수요일날 왜만났냐 하니까 그냥한번 보고싶었는데 집에오는 길이라서 봣다고..참고로 수요일날 저는 많이 아팠습니다..밥도 못먹을정도로,,암튼 저는 화를 막냈죠 그리고 우리진짜 헤어지자고..그러면서 싸우는데..솔직히 얘기한다고 하더라구요,,"너랑 헤어졌을때정말 끝인줄알고 다시 연락을햇다..그리고 너를 다시만나게됐고..미안해서 쉽게 연락을 못끈었어..그리고 너랑 싸우고 걔랑통화하면 워낙말이 많은애라서 마음이 편해.."이러고 있는겁니다..너무 열받아서 꺼지라고 재수없다고 쓰레기같고 벌레 같다고 하니까 자기가 바람핀것도 아니고 가끔연락하고 한번만났을뿐인데..너 너무 오바한다고 하더라구요..말하는게 너무 황당하더라구요..그리고 또 하는말이 "걔랑 만났을때 어떻게 하다가 걔네 아버지를 만났는데 결혼얘기를 하는거야..부모님이 나이도 많으시고 외동딸이고...아버지는 대기업 간부고..그래서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까 잘만나보라고 잘됐다고 ..그러다가 널만난거고..이제는 너가 더 좋아,."이러는 겁니다..

 

저 어뜩해야 되죠?오빠가 좋긴 좋은데...이제 못믿겠고...오빠얼굴만보면 생각나서 너무 화가나고 눈물이 납니다..제가 너무 불쌍해서..ㅜㅠ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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