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여자친구는 3살 차이가 났습니다.
전 나름 어른들한테 잘하고 어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오히려 젊은 친구들 보다 어른들한테 인기가 많은
제여자친구를 처음본순간 전 한눈에 반해서
정말 열심히 구애를 하다가 결국 연애에 꼴인 했습니다~
얼마나 즐거웠던지!!
매일매일이 얼마나 행복하던지~
제여자친구는 처음 사귀는거라~
저도 많이 사귀어 본건 아니라~
아무튼 무지 알콩달콩하게 사귀고 있었는데..
어느날.. 뚜든..
여자친구 어머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니가 xxx(이름)야?"
'네! 누구세요?'
"나 ooo엄마 되는데, 더 내딸이랑 사귀냐?"
"아... 어머님.. 안녕하세요.. 저는 xxx라고..
"아.. 됬고~ 내딸이랑 사귀냐고!!"
'아.. 네...;;'
"당장 헤어져, 알았어?"
'네? 아저 어머님.. 저희는..
"이런 신발$#가 남의 귀한자식 데려다가..
너안헤어지면 니집찾아가서 뒤집어 버리고 너도 죽여버려... 등등 ~~
순간 남자가 이렇게 쉽게 여자를 놓는다는것은.. 여자친구나 어머님 둘다에게
별로 좋은 이미지가 아닐꺼 같아서~ 끊기전에 한마디 했습니다.
(티비에서 본게 생각나기도 했고..)
'어머님,. 저 정말 ooo좋아합니다. 허락해주세요.. 제발요.. 잘하겠습니다'
'이런 &!@^$&@!^&@!^#&@^#&!@*#@ .... 뚜뚜뚜뚜....'
욕과함께 전화가 끊어졌다..
그후... 여자친구의 아빠와 엄마가 돌아가며 전화가 왔고
난 태어나서 싸울때도 듣지 않았던 욕들을 무지하게 들었다..
이렇게 결국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도 핸드폰 부셔지고.. 용돈 끊기고 등등..
어찌해야하죠..
그 엄마는 절대 남자친구 못사귀게 할껀지 아니면 좋은 집안 만나게 하려고 하는지
전 알수가 없습니다.
근데 정말 너무 미치겠어요
왜 이렇게 절 보지도 않고~ 다짜고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며..
왜 정말 좋아하는데 사귈수 없는지..
몇주가 지났는데도 미치겠어요..;;
어찌해야합니까정말...................................!!!
정말 포기 못하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