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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있었던 황당한 사연들

.. |2010.02.19 13:45
조회 4,277 |추천 4

인터넷에서 읽었던 어느 대학 철학 시간에 신의 존재를 토론한 적

 있었는데... 교수님께서 먼저 이렇게 학생들에게 물으면서 논리

 펼쳤대요, "여기 있는 학생들 중, 신을 들은 사람이 있습니까?"

아무도 대답 안함;; "신을 만져본 사람이 있습니까?"

침묵;; "신을 본 사람이 있습니까?"

역시 침묵;; "이 논리에 근거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한 학생이 열받아서 되받아치길, "여기 있는 학생들 중, 교수님의 뇌를 들은 사람이 있습니까?" "교수님의 뇌를 만져 본 사람이 있습니까?" "교수님의 뇌를 본 사람이 있습니까?"... "이 논리에 근거해, 교수님의 뇌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 그 학생 수업에서 A 맞음

 

 

중앙대 영화과 실기 시험 중에 제출된 사진을 보고 시나리오 만드는게 있는데... 그 때 나온 사진이 장례식장에서 어떤 중년 여자 둘이 끌어안고 울고 있는 거였대요. 근데 한 학생이 답안지에 굉장히 열받은 어투로 저 사진은 자신의 친척들이라고 하면서 어떻게 남의 사정 하나 모르면서 함부로 사진을 가져다 쓸 수 있냐고... 그러면서 자신의 집안 이야길 썼대요. 그것땜에 중대 교수진들 다 난리나고 회의열리고 결국 그 학생한테 공식 사과문 보내자는 의견으로 모아져서 연락했는데 알고보니 다 뻥ㅋㅋㅋㅋㅋ 그 학생은 교수들까지 낚은 엄청난 리얼리티의 시나리오를 써서 결국 중대 연영과 수석합격ㅋㅋㅋㅋㅋ

 

 

 

  critical thinking 클래스였나 아무튼 캐나다대학에 잇는 수업중에하난데 교수가 시험에다가 내일 지구가 멸망할 가능성에대한걸 생각해보라고쓴다음에 문제를 why? 라고만 적어서 학생들이 막 5페이지짜리 에쎄이 쓰고 그랬는데 그반에서 유일하게 a+ 받은사람 답은 why not? 이거였다고함

 

 

 

 

철학과인가 어디인가 시험문제가 "공자에 관해 논하시오" 라는게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소인이 어찌 대인을 논하리오" 라고 쓰고 높은점수 받았다고 함

 

 

그것도있는데 무슨 과인진 기억이 안나는데 면접장에서 교수가 " 만약 엄청난 강물에 당신을 빼고 모든 사람이 다 떠내려간다면 누구를 구출하겟는가" 이건가.. 할튼 이말에 "국회의원이요" 라고 답해서 왜냐고 물어보니깐 "더이상 강물을 더럽힐수없거든요"

   

 

 이건 모 대학 철학과 시험 얘기

 시험 주제가 "용기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다들 열심히 쓰는데 누가 시험 시작 5분만에 답안지를 제출하고 나가버림

 그래서 모두 속으로 쟤는 시험 포기 했나...이렇게 생각했는데

 나중에 그 친구가 A+를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

 그 학생의 답..."바로 이런것"

 

 

 

 

 

이건 제 친구 얘기인데 경영학과를 다녀요

 

경영에 대해서 논술하시오 라고 하니까 그냥 백지를 냈대요

 

그리고 교수님께 "경영은 투명하게 해야 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백지를 설명하니까

 

곧바로 F.........역관광 ㅜㅜ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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