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항상 눈톡만하다가 올리고 싶다를 수천번 마음을 되새김질 하다...망할 인터넷.. ㅠ
오늘에서야 올려봅니다.ㅎㅎ
뭐 제소개를 하자면 슴살 되는 대학생입니다!! ㅋㅋ 물론 해외에있어서 좀일찍 갔지만요 ㅎㅎ
유학 하시는분들은 알겠지만 2년반이라는 세월. 참 지금보면 짧게 느껴지지만 다시 2년 반 하면.. 생각하기도,. ㅎㅎ
서론이 길어졌네요 주저리 그만하고
본론으로 슝슝~
제가 여기온게 2007년 9월1일.
동생이 먼저 이곳에서 학교다니다가 제가 여름방학때 부모님과 동생 얼굴볼겸
놀러왔습니다. 한참 그때 방황하던시절이기에 부모님의 잔소리 학교선생님들의
차가운시선들 이것들이 너무나 싫어 도망치다시피 이곳에 왔는대 절망했죠...ㅋㅋㅋ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했나요. 한국에서 한것같이 이곳에서 똑같이 리플레이 하는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부모님 속만 시커맣게 태운 불효자식였습니다. ㅠㅠ
그러면서 항상 들리던 잔소리 시간만되면 따뜻한밥 이것들이 왜 이리 그리운지 밤마다
몰래 눈물 흘리며.. 그때 아마 부모님에 소중함을 뼈져리게 느꼇던거 같네요
그리고 결심했던 살빼기. 제가 그때 당시 180CM 에 115키로 지금 사진으로보면
제가 이렇게까지 뚱뚱했었나 싶을정도로 뚱뚱했고 주위에서 드럼통굴러다닌다 소리 까지들었으니..
결심하고
밥.......국에 밥 2숫갈정도 말아먹고
하루에 1시간30분식 무조건 뛰었어요 무조건 무조건
죽을때까지 이제까지 제가했던 행동들 죄 받는 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뛰다가 바닥에 뒹굴고
다리에 쥐나서 뒹굴고
옆구리가 너무아파서 뒹굴고
흰 면티셔츠가 수건조각이 될떄까지
운동화 에어가 터지고 밑창이다달아 버릴떄 까지 전 무조건 뛰었습니다.
그리고 4개월뒤
제몸에서 변화가 일어나기시작했네요 ㅋㅋ
입던 허리40자리 바지들이 입자마자 슝내려가고
백두산만한 배띠기가 점점 평지를 향해 내려가는게 눈에 보였거든요.
보는사람마다 칭찬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얼마나 큰힘이 됬는지 ㅎ
그떄 제인생에서 너무나 간절했었어요 나도 날씬하게 살아보자 그리고 부모님 웃게만들자
그리고 몇달후
떨리는마음으로 체중계를 올라갔는대 81키로..으악..전 10분간 체중계만 올라갔다 내려갔다만 반복 올라갈때마다 81키로에서 미동이 없음을 확인하고
1년만에 고국의 땅을 돌아갔어요 검정고시보러 ㅎㅎ
부모님은 물론이고 더 놀라운건 주위사람들의 반응이였고
이순간 제인생에서 가장행복했던거 같네요 ㅎㅎ
더많은일이 있었는대 담편을 기대해주세요. 읽은분들 한해서 ㅠㅠ 무릎꿇고 빌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