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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브랜드 쥬얼리매장직원분 엄청친절하시네요..

고객 |2010.02.21 00:22
조회 946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여성입니다 ^^

 

 

오늘 친구생일선물사러 대구 시내에 있는 한 쥬얼리 매장을 갔습니다.

선물을 고르고 결제를 한후 생각해보니 별로 안어울리는것같아

교환하러 매장을 다시 방문했었습니다..

 

제가 생일 선물로 가격대를 3~4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다시 고른 귀걸이 가격표가 19000원 이길래 제가 생각한것보다 가격이 저렴해

세트목걸이가24000원 이라고 적혀있어 그럼 세트로 달라고 하고 계산을 하러갔습니다.

 

그런데 결제 할려고 카드를 내밀었는데 매장 직원분이53000원이라고 하십니다..

전 제가 가격을 잘못본건지 알고 "귀걸이가 얼마죠?"라고 되물었을때 "24000원이요"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려니 가격을 잘못봤나  하고 계산을 하고 나오다가

디피용 귀걸이 가격표를보니 19000원...........

 

이건머죠 ..???

 

 

전 근처 직원분에게 이 귀걸이 가격이 19000원인가요? 라고 물으니 그렇답니다..

 

너무 화가나서 카운터에 디피용 케이스를 들고가서 "이 가격이 맞는건가요?"

라고 물으니 미리 알고있었다는듯 ..당연하다는듯이

"이거 직원이 잘못붙인건데요 24000원이 맞는건데요"

그럼 목걸이는 얼마냐고 물으니까 29000원이랍니다..

둘다 가격이 잘못표기되어 있었던거였습니다..

 

직원분은 가격 대답만하고는 자기 할일 하더군요..

 

솔직히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수있는 문제였지만

그분 태도가 너무 화가나서 저희도 그쪽이잘못한거 아니냐 가격을 잘못 붙였으면 미리 고쳐놨어야 하지 않느냐라며 따졌습니다

그러자 컴퓨터로 원가격을 보여주십니다. 그러면서 머 이런걸 트집잡냐는듯이 쳐다보더군요.

너무 어이 없어서 알겠다면서 그럼 여기 명함하나 달라고 하니

당당하게 명함 내미시는데 그분 지점장이신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아주 싸가지 없는 말투로 "그럼 환불해드릴까요?"이럽니다..

어찌나 사람 무시하는 말투시던지..

"여긴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시네요"라고 말했더니

그 분 손님앞에서 욱하시더군요 .. 옆사람이 팔을 잡고 말리시면서

머 이런게 다있냐는식으로  "처음에 죄송하다 했는데요?"억지 웃음지으십니다..

 

제가 없는걸 있다고 한것도 아니고 매장가격은 싸게 붙여놓고

계산할땐 비싸게 받으면  손님입장으로 기분 나쁩니다.

의도 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매장측 잘못은 잘못인데

왜 제가 이상한 여자 취급을 받았어야할까요 ..

 

이 매장 직원 싸가지 없다고 소문났더군요

브랜드 이름걸고 하면서 하루이틀 장사할꺼 아니면

손님 대하는 예의부터 지키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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