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작작해라진짜

이러다가나... |2010.02.21 02:27
조회 842 |추천 0

이런곳이 있는지 첨알았네여

 

글을 읽는데 진짜 어쩜다 내얘기같은지.. 근데 나도 끄적여 보고싶음ㅋ

 

전 21살 남자구요 주말 야간알바에요 저녁7시부터 다음날7시까지 하는데 진짜 피방알바

 

개빡치는곳인줄 몰랐음 여기 사람 빡치게하는 사람 투성이임진짜 작년 11월달부터함

 

꾀했죠 진짜 별별놈 다있는데 생각나는거만 적어봄

 

좋은것도 있을텐데 나쁜것만 생각나네요 적음이제 ㅋ

 

일단 어느순간부터 손님이 손님으로 안보임 저사람가면 나는또 일어나서 치워야된다

 

이 강박관념이 생겨버림 매번 일을하면 할수록 인내심이 부처님을 넘어서서

 

왠지 부처님하고 인내심 배틀뜨면 내가 이길꺼같은 느낌이 듬

 

저번엔 일하는데 내가 밥을먹고있었음 밥도아녜요 4천원이라는 식비로 시켜먹든

 

pc방에 있는 라면,햄버거,핫바 이런거 골라서 먹는건데 제가 야간이다보니

 

주로 pc방에있는걸로 떼우는데 라면을 먹을라고 아 ㅋㅋ 이제 손님 좀 갔네 ㅋ

 

해먹어야지 하고 진짜 손님 없을때 끓였는데 뭔 갑자기 내가 먹는거보더니

 

아 ㅋ 나도라면먹을까?ㅋㅋ 하면서 뭔 라면 3개를 시켜댐 그거 갖다주고나니까

 

갑자기 서럽더니 라면상태 완전 우동뺨치게 그래도 배고파서 한젓갈먹고

 

속으로 또 내자신을 억누른뒤 버렸음 pc방에선 라면 못먹겠어요 진짜 한두번이 아니고

 

걍 컵라면 먹지 꼭 라면볶이,스파게티 물붓고 4분기다렸다 또 콕콕콕콕 4번 정확히

 

나무젓가락으로 구멍내서 물따르고 갖다줘야대는 저런걸 쳐먹질 않나

 

컵이랑 단무지그릇, 숟가락 쌓여가꼬 설거지 하고있으면꼭 여기요~ ◀ 이러면서

 

날찾음 그럼 빡치게 또 고무장갑을 벗어야대는데 또 잘벗겨지지도 않아서 빡치고

 

계산해주던지 날부른이유가 뭔지 가서 보면 소리가안나요 ㅠㅠ 이래대서

 

스피커 볼륨 제일밑으로 되있고 ㅡㅡ ㅁㅊ이 장난치나 진짜 저런사람들은

 

자기네집에서 소리안나면 어케하나 참 궁금 아 또빡칠라하네 그때기억이 나서

 

또뭐냐 흡연석에 재떨이 가져갔으면서 꼭 바닥에 재털고 바닥에 꽁초를 버려댐 진짜

 

아 그거쓸거나 줍는 나자신을 한번 생각해보면 또 빡이침 또다시 나를 가다듬고

 

카운터로오면 또 어김없이 여기요~ 라는호출 그래서 가보면 헤드셋소리안난다고 하고

 

아니 그거 꽂는곳에 좀 쳐 꽂고나서 부르던지 꽂지도않았는데 소리가 어케나냐고 ㅡㅡ

 

그리고 과자사면서 자갈치인가 700원인데 500원이랑 50원짜리 4개 아나 장난 아나?

 

50원을 2개가져와서 꼭 백원으로 바꿔달라해대고 아 진짜 그거 받고 100원주는 내모습

 

아진짜 빡침 그리고 꼭 어서 먹을꺼 바리바리 사가지고 게임하면서 먹는것들

 

그것들 pc방나가서 치우러가면 진짜 한숨1번 쉬고 치우기 시작해야댐 뭔 사방에

 

쓰레기란쓰레기 다있고 특히 귤먹는사람 개빡치게 귤껍질이 굳어가꼬 딱딱한거 그거

 

여기저기 아 귤껍질 굳은거 제일만지기싫어 그리고 나랑 보물찾기하나 모니터가

 

뒤쪽에 있어야대는데 좀 앞으로 당겨져있는 자리는 꼭 뒤에 쓰레기있고 숨겨놔

 

쓰레기를 왜숨겨놔 모니터뒤에 아나 ㅡㅡ 또빡칠라하네 그거 끄집어 내서 또

 

바구니에 담아서 또 치우고 여기가뭔 식당인가 뭘 그렇게 처먹어대는지 진짜

 

자리에 앉아서 아 ㅋ 좀쉬네 ㅋ 이러고있으면 여기라면 2개 요~ 이러는데

 

라면에 침뱉는사람도 있다든데 난차마 그렇게는 못하겠고 또 빡치는가슴 억누르고

 

가져다줌 뭔가 당연히 내가 해야될일이잖아요 돈받고 내가하는일이 이건데

 

뭔가 pc방알바 짜증나는게 서빙알바면 서빙만 딱하면되고 주방알바면 주방만 딱하면

 

그걸로 되는건데 pc방알바는 무슨 설거지해, 음료수채워놔, 커피채워놔, 바닥쓸어

 

휴지통비워, 마우스안되면 가서봐줘 키보드 잘안눌리면 가서 또봐줘 스피커안들리면

 

스피커봐줘 무슨 pc방와서 컴퓨터 수리전문기사될삘이고 라면 해다바쳐 햄버거데워줘

 

물수건질해 계단쓸어 재떨이비워 거의 안하는게없는듯 완전 pc방파출부수준

 

그러면서 시급은 4300 진짜 그리고 라면 바닥에 흘려대고 과자사가는사람 꼭

 

과자 바닥에 흘려댐 그걸또 의자로 밟어 ㅡㅡ 의자로막 왔다갔다해서 과자가 완전

 

개 부스러기가되가꼬 그걸또 나는 빗자루랑 쓰레받이 가져와서 또 쓸어대고

 

아니 조금만 신경쓰면 될껄 왜 저럴까 저는 야간이라서 초딩들은 상대안해서

 

그나마좀 다행이다 싶네여 오히려 초딩이더 편할꺼같애요 어른들이 더함

 

어떡하면 나를더 골려놓고 더 시켜먹을수있을까 궁리하는사람들같음

 

그리고 카운터에서 10발자국도 안되는사람이 호출해서 봤더니만

 

코카콜라1개 갖다달라고 ㅡㅡ 아나 그거들고 내가또 가서 돈받고 카운터로왔는데

 

그옆에있던 친구가 또 호출을 쳐하네? 그래서 또 콜라주고 아 진짜 화남 열불나

 

근데 이렇게 짜증나는일 투성인데도 난왜 관두지못할까 < 이것도 의문임

 

걍 관두면되는데 관두기는 싫음 다른알바도 이럴까 궁금하기도 하고

 

내가하는 pc방만 이러는건가 싶기도하고 나한테 담배파냐고 묻는사람이 있질않나

 

아니 pc방에서 담배를팔어 ㅡㅡ 파는곳도있나 어이없었음

 

그리고 나한테 담배좀 빌려달라하고 내가빌려주면 지가

 

아 ㅋ 전에1개 줬지? 갚을께 ㅋ 하고 1개 다시주냐고 째째한게아니라 좀 어이없음

 

담배를 왜 나한테찾지 그리고 pc방에서 라이터 주니까 라이터 주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것도좀 어이없음 그리고 저희피씨방은 정가로 딱딱계산하는데 뭘 깎아달래 ㅁㅊ

 

pc방에서 나오는노래 갑자기 딴걸로 바꿔달라는 사람이있질않나 - -

 

여기는 진짜 별 희안한사람 투성이인듯 한번은 여기있는사람 다 정상이고

 

내가 비정상인가 싶었음 막혼돈스럽고 그리고 교대할때 쓰레기랑 좀 비워놓고하지

 

쓰레기란 쓰레기통 다꽉차고 화장실가밨드니 뭔 돼지우리 깽판쳐댄 거지같이 만들어놓

 

고  나한테 하는말이  나갈께~수고해~ㅋㅋㅋ 이러고 집갔음 어이없어 완전 개빡처

 

아 열불난다 ㅋ 나한테 두통약, 배탈약 찾질않나 내가 무슨 약국이냐 아나

 

삼각김밥 잔뜩사가꼬 그 봉지 키보드주변이랑 널부러뜨리는사람도 빡치고

 

아또 하나하나 생각날라해 아빡처 그만써야겠음 아 너무화난다

 

그러는 지금도 난 알바중임 .. 아 진짜 불행한거같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