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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연애하고 싶게 만드는 드라마, <파스타>

stranger |2010.02.21 03:18
조회 508 |추천 0

 

 

 

 

 

드라마 안보는 나를 월요일 화요일 밤 알람까지 맞춰가며 챙겨보게 한 드라마 파스타.
(요때 알람은 10시 2분에 맞춰놓으면 리모콘 찾고 간식챙겨서 티비앞에 앉으면 딱 맞다.ㅋㅋ

 

 

 

 

이선균은 태릉선수촌에서 처음 보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수영선수 이동경 역이었는데. 수영복 입은 캡쳐를 올릴까 하다가 내 블로그는 순결하니깐^^)???

연기도 잘하지만 목소리가 어쩜 그뤠/..?
이선균 대사부분만 잘라서 편집한 음원을 엠피쓰리에 넣고 들으면서 잠들던 오덕스런 기억도 ㅋㅋㅋ
혹시 오해할까봐 말해두지만 내가 직접 추출한 음원은 아니다..누가 만들어놓은거 받은 거다...
이게 내 마지막 자존심이에요......☆

 

각설하고. 파스타가 좋은 이유는 여태까지의 드라마들과는 다르게 다음 상황을 예측하기 힘들다는 점.

 

 

특히 유경이가 냉동창고에 갇혔을 때!!!

스위치를 끄고 자기 목숨을 지킨 유경이....☆
(사실 현실적으로 이게 맞는거지만

보통 드라마에서라면 미련하게 스위치를 끄지 않고 식재료를 지켰을 것이다.

그리고 쉐프한테 애정섞인 호통을 듣겠지. 지금 식재료가 중요해 니가 중요해?!!?!? 으잌ㅋㅋㅋㅋ
그럼 여주 왈, 그럼 재료들이 다 상하잖아효!! 그럼 손님들에게 신선한 파스타를 낼 수 없단말예효!!!ㅋ.ㅋ.ㅋ
이딴 진부하고 오그라지는 대사는 파스타엔 없었다 ㅋㅋ
유경이에게 돌아온 건 

 

이 재료들이 얼마친줄 아냐며 정색하는 쉐프의 얼굴.... 차라리 죽지 그랬냐는 호통 ㅋㅋㅋ ㅠㅠ

 

또, 보통 드라마라면 키스타임이었을 장면도 그대~로 화만 내다가 각자 집에가는 ㅋㅋㅋ(척 하다가 버스정류장에서 다시 만나긴 했지만.)

게다가 여주가 이렇게 남주한테 좋아하는 티 팍팍 내던 드라마가 전에 있었던가?

연장방송한다니 쵸큼 불안하지만....

암튼 느끼하지 않아서 좋은 드라마 파스타 ♥♥

신선해 신선해

이건 마치 ☆연예인남친사귀는법★ 에서

연예인의 따귀를 때린다->날 이렇게 대한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사귀자...와 비슷한 원리..????

 

 

단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배고파 ㅠㅠㅠㅠㅠ
딱 배고플 시간에.....
파스타 보기 전엔 저녁밥을 이따만큼 먹어둬야함...
아 그리고 또 불만이 있다면...(아니 이게 제일 큰 불만)
끝나고나서 바로 샘표간장 씨에프가 나오는 거....

 

 

 

어머. 자기야 사기전에 뚜껑은 왜열엉~~~ㅋ.ㅋ..ㅋ..ㅋㅋㅋ...

 

 ㅎ ㅏ................

 

해지마....

 

 

제발.......ㅈ ㅔ발.... ㅎ ㅏ...난 단 한번이라도 여운에 젖어있고시픈데!!!뭐때문에 이러능!!!!!!!

 

 


난 알렉스도 좋은데 유경이가 너무 틱틱대서 슬프다 ㅠㅠ흙흙

이렇게 굽고 튀기고 끓이는 동안 파괴되는 영양소가 있게 마련이죠 ^L^  <-이거 알렉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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