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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동용궁사

최종건 |2010.02.21 20:27
조회 337 |추천 0

 

 

오랜만에 사진을 뒤척이다가 발견한  작년 여름 여행 사진이네요.~

 

 

  그때 여러군데 돌아 다녔던거 같은데 그래도 가장 화창했던날 돌아다녔던 용궁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해운대에 숙소를 잡고 있어서 부산 시내버스 타고 한번에 올수있었던 용궁사.!

 

 

시내버스를 타고 내린후에 어느정도 산길을 올라가야만 했던.. 날이 너무 더워서 꽤나 고생했던 기억이..ㅠ

그때는 한창 도로 공사중이어서 올라가기가 더더욱 불편했는데 지금은 어떨지 잘 모르겟네요.

 

그렇게 용궁사를 향해 올라가고 또 가다보니.

용궁사 입구에서 볼수있는 십이지상이 쭉 서있는 모습을 볼수있었어요. !

 

십이지상중 토끼띠의 모습 ! 제가 토끼띠라 그냥 한번 찍어봤지요...

 

십이지상을 지나 좀더 올라오면 교통안전기념탑도 만날수있어요.

이걸찍으면서 느낀건데 역시 탑은 사진찍기 너무 어려운듯 ㅠ

 

아무튼 교통안전기념탑 뒤로 드디어 용궁사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이네요~

 

용궁사로 가는 입구인데 여기서부턴 계단을 쭉타고 가면 용궁사를 만나볼수가있지요..

 

 

계단으로 가는길에 있었던 득남불~ 득남을 위해 배도한번 만져보구.. 귀도 만져보구..ㅋ

 

 성적좀 팍팍오르라고 학업성취불에 주머니에있던 잔돈도 올려보고..

 

아무튼 이렇게 구경하면서 계단을 내려가다보니~

바다가 보이고..!

 

 그옆에 용궁사가 나오더군요 ~

 

 

돌다리를 건너다보면 옆쪽에 있는 소원성취 연못을  볼수있는데 저 거리가 상당히 멀어서.. 생각보다 동전 넣기가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정말 저기 넣으면 왠지 소원이 이뤄질꺼 같을정도로 넣기 어려움..

 

 

 용궁사 안에 곳곳에 놓여져 있는 귀여운 동자승들의 모습도 담아봤네요~

 

 

용궁사에서 가장높은곳에 있었던 해수관음대불 여기에 올라오면 용궁사에서 모든 전경을 볼수있을정도로 약간 높은 지대에 있었던 기억이나네요~

 

 

 

여기서 내려오면 또 볼수있는 포화대상! 초입에 있던 득남불과 같은거라던데 황금으로 칠해져있는 포화대상이네요.

 

 

그리고 멋진 비룡상 까지 ~

 

법당은 하나도 찍지를 못했네요 .. 법당도 상당히 많았던거같은데 무슨 법당인지도 모르고 그냥 기웃기웃거리기만 하다가 온거 같아요 ㅎㅎ

 

용궁사는 다른 일반 사찰과 다르게 바다를 끼고있어서 전경도 매우 멋지고 ~ 볼거리도 생각보다 많았던 그런 사찰로 기억이 되네요 ~

 

사실 이때 여행갔을때가 장마철이라 걱정반 기대반으로 여행간거였는데 다행히도 낮에는 햋볓이 너무 쨍쨍했던 그런 날로 기억되요 ~ 운이 좋아서 멋진 풍경도 볼수있었고 이래저래 좋았던 용궁사 투어 !

 

부산에 여행가시거나 볼일있어서 가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려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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