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는 21살입니다.
연예경험도 적지않게있고
정이 많지만 아닌사람에겐 심하게 없을정도에 사람인데
죽을정도로 힘이드네요.
다른분들이 헤어진일상 사랑하던일상
톡읽으면서 왜이런곳에 적을까했는데
술이취하고 하니 저도 적게되네요..
안녕하세요 너무힘이들다보니 이렇게 글적는일까지 생기네요.
다름아니라
1년가랑 만난 연상에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만났고 남자에 심하게 디어서 남자는싫다하던사람이었는데
맘씨가 너무좋아서 저도몰래 어느순간 좋아하고있어서 고백을했죠.
생각해보겠다는말에 오늘대답해달라니 승락하더라구요.
나중안사실이지만 노치면 놓칠꺼같아서 그랬다고하길래 정말 좋았습니다.
만난 얘기가 길어졌네요...
본론으로들어가보면
5개월전부터 같이 회사에서 그만두고 여자친구는 집이힘들어져서
바에서 일하게됬습니다.
주위에 눈도있고 했고 저도 싫다고했지만
너무급한지라 어쩔수없이 하게했습니다.
매일 매일 보다가 통화도힘들고 만나는수도 많이줄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잔병이많고 자주아픈지라 집이 1시간거리지만 몰래가서 죽이랑 약도사주고했엇어요.
아쉽지안게 잘해준다고생각했는데
여자친구는 그것보다 일을하면서 힘든거에대해 제가 5개월동안 진심으로 들어준적이없다더라구요.
솔찍하게 바에일하는거에 안좋은감정이많았지만
좋게생각하려고 노력했고 그때당시엔 분명 이해하고있었는데
그렇게말을하니 참 저도 할말이없더라구요...
통화하기힘들고 보기도힘들다보니 틈틈히 전화를하는데
어느세부턴가 전화할때마다 피곤하다 피곤하다 한지 한달정도지나서 제가
이제 피곤하다하는말이 싫어진다고 말을한번 했엇지요..
잘못된생각이였는걸 차마 이제 알게되었네요.
다툴때도 서로고집만 피우고 최근엔 제가 지곤해도 열받으면 돌아버리는 스타일이라
자제한다고해도 여자친구입장에선 힘들었다고하더라구요.
헤어지기전에 만났을때만해도 여자친구가 더 좋다고 다음날 볼일이있는데도
아침까지만 같이있자면서 했는데 그후 10일정도후 헤어졌는데
맘이 떠낫다고하네요.
잡아보려하다 안되서 찾아갔습니다...
기다리고기다리고 보기싫다고했지만 우겨서 만났는데
미안하단말만하더군요.
오늘도 맨정신엔 버티기힘들어서 술을 먹고 참다참다 장문의 무자를 넣게되었습니다.
오는답은 시간이약이다 미안하다.
정말 그대답듣는순간 눈물이 멈추질안네요.
추억. 흔적. 지워지지안네요
너무 많이남아있어요
휴대폰, 휴대폰번호,컴퓨터, 옷, 게임, 가는장소, 공부, 부모님, 주위사람, 제가자주다니는곳들 모두
정말 죽을지경이네요. 주위사람들은 잊어라 잊어라하는데
사람이란게 잊고싶어도 못잊자나요
제나이 21살 많진안지만 연예도 중학교때부터 많이해봤죠 오래만나기도했고
친구한테 여자뺏기기도했지만 이렇게 힘들진안았던거같은데...
정말 힘드네요
한번만 잡아줫음좋겠는데 무조건 미안하다 맘접었다.
그말들을떄마다 정말 힘들고 눈물이나와요
시간이 약인거 알지만....
그 시간지나도 잊을수없을꺼같습니다...
결혼상대로 만났다하면 우습겠지만
정말 부모님조차도 결혼상대로 생각을하고계셨거든요.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요.
자고일어나면 전화를 하게되고. 금방이라도 만나러가야될꺼같고
만나러올꺼같고 만날수있을꺼같은데...
제일상은 그대로인데 먼가 텅빈듯한느낌이에요
말수많고 남웃기길좋아해서 항상웃는데
이젠 웃음이 나오질안어요....
무릎꿇고 빌어서 잡힌다면 잡을수있겠고
사람들앞에서 꿇고 빌어라해도 할수있겠고 다되지만...
절대잡히질안겟다고하네요
잊는법이 시간말고 있을까요...
더좋은사람만나봐라.
그사람들이 제 맘에 들어오지도안고 만날수나있을지..
시간이약이다.
그 시간지나도 죽을만큼 힘들다면..
정말 부탁드릴께요 제 입장으로 한번 진솔한 답변좀 부탁드릴꼐요.
글이길고 막적은거같지만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톡커님들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