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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기초문법 필요하신 분들

홍홍 |2010.02.22 10:39
조회 1,017 |추천 0

사정상 조금만 더 올려보려고요^^;

 

원래 과외며 대학 신입생들 등 기초 수업하는 언닌데

영어를 아예 너무 힘들어하는 사람들하고 시간을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인원 모으기 힘들어서 학교에서만 하겠다는 걸

제 주변에 하고 싶어하는 사람있어서 모으라고 꼬셨(?)거든요 ~

글만 써주면 여기저기서 모아보겠다고 햇는데

어떻게 모아야 할지 까마득해서 올려봐요

생각 있으시거나 궁금한거 있으시면은  밑에는 언니 메일이니까 물어보셔도 될꺼예요

추가로 3개월과정이 될 듯하고요 많은 분들이 민감해 하시는 비용부분은 분명 차이가 질 것입니다. 장소는 신촌or 강남쪽이 될 것 같고요

 

 

전반적인 내용은 싸이클럽도메인 붙여넣기하시면 확인 가능하실 것 같고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은 메일로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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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英語, ENGLISH

 

 

 

나는 종종 다른 사람들에게 같은 질문을 받는다.

얼마 전 친구에게도 같은 질문으로 연락을 받았다.

 

'도대체 영어는 어떻게 시작해야되는거니?'

 

 

'학원가서 기초반 들어'

 

 

내가 해 줄 수 있는 말의 전부였다.

사실이였다.

 

 

지금은 뭐라고 이야기 해줘야 할 지 토대는 잡혀 있어 어렵지 않게 이야기하지만

처음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요즘 대두되는 회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한 나에게는 적지 않게 당황했었다.

 

 

후, 책을 가져와 다시 질문을 해 온다.

 

 

'이게 기초반이야?'

 

 

그렇다.

 

기초반이였지만 정작 기초다지러 온 이들에게 너무 어려웠던 것이다.

 

영어를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모아두고 어려운 용어등을 써가며 어려운 말을 했던 것이다.

(요즘은 그렇지 않은 좋은 학원도 많은 것 같더라.)

 

 

물론, 이 친구도 자기 공부가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 수업 자체에서도 노력하면 얼마든지 기초반이라는 이름에 맞는 성과를 낼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아이는 비싼 수강료에 비해 '가르치는 사람만의 공부'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내가 보기에는 이런 느낌을 받는 사람이 친구 뿐만이 아닌 것 같다.

많은 사람이 그러하다.

 

' 웃기고 있네. 지가 뭐라고 이런 말을 하는거야?'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관심갖고 돌아보면 생각보다 꽤 많다.

 

 

토익수업 들으려고 수업 가보면 나를 기본은 다 아는 학생으로 보고

회화학원 가보면 단어만 주-욱 나열하다 지쳐 입 닫게 되고

혼자 독해 공부라도 해 볼라 치면 단어만 쭉 찾아 놓고 내 머리 속에서 비슷한 내용을 재구성할 뿐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기본은 문법이다.

 

영어는 문법없이도 충분하다, 우리가 문법 알고 한국말 하냐 등등 문법에 매달리지 말라는 말들이 많지만

필자는 문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문법 없이 가능하다.

여러 문장을 외우고 의식적으로 영어를 사용하며 계속 접하면서 몸에 익히고 습득하는 등의 방법으로 말이다.

이 것은 습관이다.

습관은 오랜 기간동안 되풀이하며 몸에 배이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위에 말한 방법은 올바른 문법이 제대로 사용된 문장을 꾸준히 반복하고 공부하면서

문법자체가 몸에 밴 것이다.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모두에게 이상적이진 못하다.

 

그래서 필자는 처음 단계의 이러한 시간을 조금 줄여보고자 문법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것이다.

 

 

많이도 필요 없다.

한국의 중등교육 수준까지만이면 된다.

이 것만 제대로라면 어디가서 무리없이 내용이해 가능하다.

(물론 그 이상(토익,토플등)의 공부를 원하는 사람은 더 해야 한다.

 내가 말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기초를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기초를 배울 곳이 적다.

커리가 잘 되어있는 학원을 찾아도 거리, 금전적 이유등으로 고개를 떨구길 반복한다.

 

 

필자는 그래서 (실현 될 지 모르겠지만) 작은 생각을 하고 있다.

누군가 앞에 서서 영어를 심도있게 지도 할 능력은 되지 않지만,

영어에 첫 발을 내딛거나 이해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초공부하는 것을 돕는 일을,

 

 

이거 다 상술이네, 학원광고네, 홍보구만 하는 시선들 분명 있을 것이다.

 

 

홍보다. 하지만 상술은 아니다.

기회가 필요한 이들에게 알리는 홍보이지만 배를 불릴 목적인 상술은 아니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다면 장소비등 개개인이 비용은 지불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윤창출이 목적인 학원에비해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가 되자는 취지에서 벌이는 일이기에

다른 여타 학원들과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10명 이내의 소수 인원, 한 팀만 진행 할 것이기에 내 큰 배 불리기엔 힘들 것이라 생각된다.

 

 

 

필자는 단지 나와 같은 생각을 갖은 이들이 모여 서로 도움을 주고 성장해나가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을 뿐이다.

 

 

 

forbasiceng@naver.com


 club.cyworld.com/lemfor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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