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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있어요...상담이 필요해요...

23살 남자에요^^이리저리 정리안된 내용이라도 그리길지 않으니 읽어주세요^^

전 지금 어렷을적부터 꿈이었던 경찰이 되기위해 공부시작한 수험생이에요^^

공부만 죽어라해도 어려운 시험준비하면서 이런 사랑타령이나하고 컴퓨터나 하고 있다고 너무 그러지 마시구요 ....

저로서도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고 혼란스러워서 톡커님들께 물어보는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는 저랑 동갑입니다

예전부터 알고지내긴 했는데 별루 그리 친하지 않았고 ,

또 전 여자친구가 다른 여자들이랑 조금이라도 관련되는걸

극도로 싫어했기때문에 거의 말도 안했네요....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가끔 연락도하고, 제가 공부하는 도서관에

책빌리러 오면서 얼굴도 몇번 보고가고,

어제는 저랑 저녁도 먹었네요...그냥 저녁만 먹고 헤어졌지요^^;

 

그 여자애는 저를 진짜 친구로만 생각하는거 같애요

주변에 친구로 남자들도 여럿있는것 같고, 친한 오빠들도 있는것같구요

문자도 제가 매일 문자하고 싶지만 너무 속보일까봐 몇일마다 하고있네요

근데 답장이 빠를때도 있고 느릴때도 있고,심지어 다음날올때도있고...ㅋ

이것만 보면 완전히 저한테 관심이 없는거 같단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요...중요한건....제가 좋아하는 그여자아이.....

너무 착합니다...요즘 젊은애들같지가 않고,,,,예의도바르고,..얼굴도 예뻐요..

정말 뭐하나 흠잡을때가 없는 아이입니다..

순전히 얼굴만 예뻣다면 제가 이렇게 혼란스럽지 않을꺼에요

 

제가 사람을 볼때 제일 중요시하는 인격같은 내면의 성격이 너무 착하고

어디하나 모나지 않은 성격이라서 더욱 생각나고 그래요...

 

그런데 저는 지금 수험생이에요

지금 용기내서 고백해서 사겨봤자 그여자한테 해줄수있는것도 없고

솔직히 나도 공부에 100%집중하지 못할테구요....

그렇다고 합격하고나서 자랑스럽게 고백하려고해도

그 중간에 어떤 멋진놈이 나타나서 그여자아이 채갈까봐 그것도 걱정되구요

 

 

이리저리 정리안된 내용이지만...

 

지금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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