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을써보네요..
1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년이야기 입니다
1학년때부터 아주 친하게 우린 하도 같이 다녀서 나들이 애인이냐고 물어볼 지경으로
친하게지냈었어요 >,<
방학때 이야기인데.... 제가 기숙사라 방학떈 당연히 고향으로 내려갓죠
근데, 학교에볼일이 있는데 집이랑 멀어서 집이랑 가까운
그 친구에게 부탁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친구는 처음부터 부탁을 할때만 연락을
한다고 머라하는거에요 그래서 아..미안 ㅜㅜ 막 그랬죠(그런데 자기도 나한테 연락 한번도 안했으면서...나한테만...)
그래서 부탁을 겨우겨우 하고 다음주수요일까지 마쳐주기로 했어요
그런데 수요일날 띵동!하고 문자가 왔는데 나 니가 부탁한거 다음주로 미뤄서
하면안되냐고 하는거에요
나한테는 급한일은 아니였지만 정해진날까지 해주기로 바랬어요
그런데 못한다고 말하기래 그래서 제가 아..그래 그럼 되도록이면 빨리해줘
이러면서 문자를 햇더니 답장이 업더군여
근데 아무리 생각을 해바도 빨리 끝냈으면 하는 일이여서 하는수없이 후배한테
연락을 하니 바로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친구한테 연락을했죠
나 후배한테 일 부탁했다 미안 하고 진짜 고마워! 이렇게 문자를 보냈죠
그런데 몇초후 답장! "밥먹고전화좀 장보현진짜 어이없음"
이문자가 오는거에요 장보현은 당연히 저구요..
그래서 처음엔 헤깔렸어요 이 어이없음이 나한테 하는 말인지 잘못보냈는지
그래서 순간당황하는 마음에 전화를 바로했죠 근데 문자 머냐고 물어보니
잘못보냈다고 하더군요.....
서로 당황해서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그냥 끊었어요
끊고 생각해보니..... 제가 머가 그렇게 어이없는 행동을 한건가요??
정말궁금합니다ㅡㅡ
그리고 그 이후로 연락도 업답니다ㅡ ㅡ
그런애를 계속 친구라는 명칭을 붙여줘도 되는걸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