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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폭행사건당햇어요ㅠ

ㅠㅠ흐흐흑 |2010.02.24 21:37
조회 264 |추천 1

 

 

 

아녕하세여

저여자사람이에요^*^...ㅋㅋㅋㅋ 

직업은 학 생 입 니 다 아직 미 성 년 자 구 요 ^^* 

ㅋㅋㅋㅋㅋㅋ 고등학생아닙니다 초등학생도아니에요 .. 대학생도아니구요ㅋㅋㅋㅋ

이제그럼 시 작 할 까 요 ㅠㅠ ...

제가 세달전에 ... 맞앗거든요 심 하 게 .. 길거리에서 ( 단도직입적으로 ㄷㄷㄷㄷ )

 

사건의시작은 제가 친한친구랑 하굣길을 내려오고있었어요

떡볶이를사먹고 ㅋㅋㅋ... 저희학교가 오르막길이거든요 ..

그런데 절 무지무지무지하게 싫어하는 친구아주머니는

ㅡㅡ저랑놀까봐 감시차원에서 오르막길밑에서 매일 하교하는걸 지키고계세요ㅋ ...

( 그아주머니가 절싫어하는이유가 단순히 공부못해서였어요 ;;아하하어헝헝 ...

저도 솔직히 ... 그다지그렇게 못하는건 .. 맞군요 ㅠ.. 딱 40명중에 18등.. )

그런데 그친구랑 가는길에 걸린거에요 ..;;

제가 먼저 그아주머니를 발견했죠

 

" 야 저기 너네엄마아냐 ? "

 

" .... 아 ...그렇네 ... 빨리가 "

 

" 응 잘가 ^^ ! "

이런말을하고서 전 반대편으로 갔죠 ㅋㅋ

... 약도를그려보자면 ㅡㅡ

 

 

 

 

 

 

이렇게되있거든요 사거리라 ..

근데 제가 가고있는쪽은 사람이 진짜 하나도없는거리에요 ㅠ 원래 ..

제가 그 사람없는길로 묵묵히 가고있을때 ..

아주머니께서 갑자기 욕을하시는거에요

 

" 야신발년아 일로안와 ? 강아지야 빨리와 ! "

진짜이렇게말하고는 막 찻길을 가로질러오는거에요 제친구끌고... !

그래서 저는 솔직히 좀 그랬죠 ... 저도 좀 성질이있는데 어른앞에대고

욕하진못하겠고 .. 차근차근말해보기로결심을했지요 

" .. 네 ? 아주머니가 왜 저한테 그러세요 사람다보는앞에서  "

이렇게말했거든요 조금 언성이높아지긴했지만 ..

그런데 그아주머니가 또 제 친구한테 이렇게말씀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도 어이없습니다) 

" 야 저딴새끼랑 놀고싶어 이 병신년 엄마아빠이혼한애야 아빠 깡패라고 !!

바람난주제에 뭐 ? " - 친구아줌마

이러고 또 저를보고 얘기하셧어요 (우리엄마아빠 안이혼하고 깡패도아님ㅋㅋㅋ)

" 야 결손가정주제에 , 우리귀한딸을넘봐 ? 미친년보게 ? " - 친구아줌마 

 

아까도말씀드렷다싶이 전 성질있답니다 .. ^^

그래서 언성을 더 크게높혔죠

 

" 아줌마가 지금 저한테 이러는게 좀아닌거같은데요 ?

 계속이렇게하시면 경찰부를꺼니깐

알아서 하세요 !!! "

그러고 저는 자리를 피하려고 계속 사람없는 인도로 도망칠려고했답니다 ㅠ

싸움도싫어하고 그때 너무 진짜 화가나서요ㅠ

그랬더니 그아주머니가 두꺼운 책자 같은걸로 둘둘말아서 제 머리를 치셧어요;;

그리고 욕과함ㄱㄱ ㅔㄱㄱㄱㄱ ..

 

" 이미친년이 또 어디가려고하는거야 야 얘랑놀지말랬지 ?! 공부못하는주제에

뭐 ? 얘 전교에서 일등하는애야 너어디서 이런애랑놀아 수준낮은새끼가어 ?" -친구아줌마

 

이러면서 계속 때리시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잡혓음 ㄷㄷ ;

 

" 정 말 아주머니 ? ! 이러시면안되죠 지금 경찰부를테니까 알아서하시라구요 !! "

이러고 상가단지로가서 얼굴만아는 친구를발견하고

핸드폰을 빌렸어요 제가 핸드폰이 없어졋거든요 ㅠㅠㅠ ... 흐흑

그리고 112를 눌러서 무서움반 화나는거반 이렇게 전화를했어요

" 저기요 경찰이죠?! 저여기 ... !@!$!@#!@인데요? 어떤아주머니가 계속 저한테 욕하고

때리고 하거든요 ? 빨리와주실래요 ? "

 

그런데전화받는경찰은 ..

느긋느긋하게정말무슨엘레강스처럼 ㅋㅋㅋㅋ난또진짜앙드레김선생님이

ㅋㅋㅋㅋ패션쇼준비하고잇는줄알앗음 귀족도아니고 ㅋㅋㅋㅋ

 

" ㅇ ㅖ ~ 거기가어딘데요 ~ ? " - 경찰아저씨

 

" 하튼... 여기 @!#!$!@#!@#라니까요 빨리와주세요 지금 급하다..

 

하는찰나에 그아주머니가 또 오셔서

 

핸드폰있는 제손을가져다 치셧어요 .. ㅡㅡ

그 경찰하고도 전화가 끊겻구요 ㅡㅡ ... 경찰진짜 못오는거아닌가하는 진짜

무서웠어요 이미 사람들 다 구경하고앉아있고 후아 ..  

" 야이미친년아 경찰 ? 경찰 ? 이게 ? " - 친구아줌마 

 

- 탁

 

"  제가 진짜 경찰부른다했죠 ? 아줌마 있다가도 이러고있다가 경찰하고얘기하세요 ^^"-나

 " 하 이미친년좀보게 ? 여러분 ! 얘보세요 얘 엄마아빠 바람펴서 나가고

애비가깡패고 집안여자가 술집나간대요 ! " - 친구아줌마

 

( 우리엄마 그런사람아닙니다  ; 우리엄만 공인중개사고 아빠는 백화점차리세요;;

지금 사업때문에 미국나가계시구요ㅠㅠ )

 

" 아빠가 깡패요 ? 아웃기네 아줌마 아줌마 어디서그런걸들었대요 ?

엄마가 술집여자라고 어느사람이그러냐구요 !!! 참나진짜 .. "

전진짜 화가나도 이렇게밖에말못하겠더라구요

사람도 빙 둘러쌓여있고 ... 제가욕하면 괜히저만 나쁜년될까봐 ㅡㅡ

참고있었죠 ㅡㅡ ...

 

" 이년 공부도 못하는년이에요 수준도낮은애가

귀한딸한테 얘 친구도없어서 우리애밖에 놀아줄사람이없어요 " -친구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사람을왕따를만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댁따님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는없을텐데 ...

그래서 대놓고

" 참나 .. 이제 할말이없으셔서 말만들어내고 만들어내고 그럼진짜 사람화나요

그리고 길거리에서 그런말하면 진짜 ..  

멘트가부족하지않으세요 ? "

진짜 전 눈물참고얘기를했거든요

진짜같을까봐 ㅡㅡ 그 ㅋ거짓나부랭이들이 ㅋㅋㅋㅋ

그랬더니

 " 이주둥이를 어디다올려 ? 이미친년좀보게 ? " - 친구아줌마

 

이러고

뺨을치시는거에요 ㅡㅡ

그거때문에 저는 2틀간 목있는데가부어있었음ㅡㅡ

머리가띵해서 쓰러질뻔 ;;;

그래도 발주춤하다가 참고 소리를질렀죠

 

" 아주머니가 뭔데자꾸 저한테 이러시냐구요 !!! "

이랬더니 어떤 아저씨가 말리시더군요 ;;

말리는사람이더밉다고 ㅡㅡ ..

" 애가 그럴수도 있는거지 ... 아줌마도 저기딸있잖아 이해가지 ? 그러니까

다들그만해 ~ "

 

.. ㅡㅡ 내가 그런건가요 ㅋㅋㅋㅋㅋ 난조용히가려고했는데 .. 하앜ㅋㅋㅋ.,.

옆에남자애들도 서있고

그남자애들도 막 그러지말라고 빨리집에가는게 낫다고

그래가지고

 

그래서 하여튼 전 집으로 가려고했거든요 ㅡㅡ ...

 

그사람없는척막한땅으로 ㄱㄱ

그런데 횡단보도 신호등이안바껴서 ㅠ .. 전 빨간불인데도불구하고

무서워서 막갔어요 ;;

그랬더니 그 아주머니가 친구를시켜서

절잡더라구요 ;

 

" 야 저년잡어 넌지금 이사태가났는데도 어 ? 빨리가서싸워 !! " - 친구아줌마 

 

ㅡㅡ .. 친구까지 싸움나게만드시려는작정인가 ㅡㅡ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친구란년도절잡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전 한순간에 진짜 친구한명을 그냥 슝슝 ~ 햇네요 ^^ ?

그친구가 잡으려는찰나

전차에발밟힐뻔해서 섯답니다 ;

그아줌마가 뭐라해도 전 뻔뻔히 얼굴에 철판깔고 갔는데 ... 자꾸붙잡으니까ㅠ

그러고 또 사람없는인도 길목에서서 막 저한테

" 이년봐 또도망가 ? 야 얘랑놀지말라고 !! " -친구아줌마

이러고 또 모자를잡고 또 책장으로 절떄리는거에요 ;;;;

 

아놔 ;;;

 

그러고 나서 드디어 그냥 ...ㅠ

경찰이오셧어요

;;그런데 그알고보니 그냥 아는친한남자애가

싸운다고 그냥 순찰하는 의경아저씨 불른거엿드라구요 ;

 

하튼하튼.. 전그래서 제편이생겻다는 기쁜(?)마음에

마음놓고울수있었어요 ㅠ

그런데 ㅡㅡ .. 그아주머니는 경찰아저씨 있는데도불구하고

저한테

" 이년 못된년이에요 ~ 참나 .. 경찰오니까우네 저봐라 ~ 꼴좀 " -친구아줌마

ㅡㅡ ... 이러는거에요 그리고나서

그걸또 우연히 이마트가는도중인 우리엄마께서 ㅡㅡ

본거에요 ㅋ 그래서 오르막길 부근에 차세워놓고

바로 뛰어오셧어요

.. 나중에얘기들어보니까 너데리고이마트가려고 차끌고나왔는데

너같이생긴애가 경찰이랑있어서 깜짝놀라서 가봤더니 진짜 너였다고 ..

ㅋㅋㅋ오우 ... ㅠㅠ .. 우리엄마는 핸드폰잘 안들고다니시거든요 ㅋ

하튼 .. !

 

엄마도 오셧고 근데

.. ㅡㅡ

그아줌마는

" 어이구 공부못하는년 엄마네 ? " - 친구아줌마

이러는거에요 어이없게 경찰앞에서 ㅡㅡ

 

우리엄마는아무말않고 상황봤죠;;

그러더니 그아주머니는 저희엄마보니까 쫌 ... 그랬나본지

" 참나 드러워서 가자 !@#!아  " -친구아줌마

이러고 그냥 .. 가셧어요 ㅡㅡ

 

그리고 전 응급차에실려갈뻔했어요

너무울어서 ; 숨이너무찬거에요 ;;;

저원래천식있어서 ;;ㅠ,, 뛰기도잘못뛰고 폐활량도안좋아서 ㅠㅋ

눈뒤집힐꺼같앗죠 죽는거같앗고 ;;;

손하얘지고 얼굴하얘지고 ;;; 세상이다노랗게보엿음ㅋㅋㅋ

그래서 응급차 실려갈뻔햇는데 ;;

엄마가 병원가자고 ... 해서 병원을갓더니

뇌진탕ㅡㅡ ... 나왓더라구요;;...

계속 토하고 뭐하고 누워있고

근데 그때 경찰도 오셧거든요 ?

 

그때경찰분께서

" 일단 애가 맞은거 같으니까 고소를하려면 잘 생각해보시고

합의 보실꺼면 보시구 .. 고소할꺼면 8시까지 오세요 "

 

해서

 

저희는 ㅡㅡ .. 진짜 기다렷거든요

사과하나안하나 .. 사과하면 그냥 됬다고 그럴수도있다고 하면서

그냥 받아줄꺼엿는데

 

사과한번도안하시는거에요 ㅡㅡ 이틀동안 ㅡㅡ ...

그래서 이틀뒤 경찰서를 찾앗죠 ..

 

고소한다고 ^^

 

결국 고소다했구요ㅋ

저희는 증인들도있구 ..머

 

ㅋㅋㅋ고소했는데 그 이상한아줌마가 ㅋㅋㅋㅋ끝까지아니라고 뻣대서 ㅡㅡ

^*^..이거톡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소한거랑ㅋ후기올려드릴게요!!_! 흐흐ㅠㅠ

 

아직도 사건은 진행중에 있담니다 ..ㅠㅠ

 

그아주머니 ;;ㄷㄷㄷ ;;;;; 전과만으신분이더군ㅇㅛ...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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